LIFESTYLE 태양을 품은 에르메스

도자기에 새긴 지중해의 광채.

202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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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솔레이 데르메스’의 새로운 컬렉션. 위부터 ‘라지 딥 라운드 플래터’, ‘라지 샐러드 볼’, ‘타르트 플래터’다. 가격 미정.

 

 

 

지중해 연안의 볕 아래서는 모든 것이 선명하다. 바다의 푸르름과 꽃의 다채로움, 사물의 그림자와 누군가의 미소마저도.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 ‘솔레이 데르메스’는 ‘에르메스의 태양’이라는 뜻 그대로 지중해의 강렬한 여름 햇살을 형상화했다. 경쾌하고 선명한 노랑이 생동감을 내뿜고, 섬세한 선으로 빛의 파장을 표현한 패턴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다. 해칭 기법으로 표현한 음영은 너울거리는 광휘를 강조하는 요소. 
특히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인 샐러드 볼과 플래터는 여러 사람을 위한 요리에 충분한 크기다. 떠들썩하게 음식을 나누고 즐기는 지중해식 파티가 절로 떠오른다. 샐러드나 핑거푸드, 메인 요리, 디저트 등 무엇이든 좋다. 즐거이 나눌 만한 요리만 준비한다면 ‘솔레이 데르메스’가 식탁을 밝혀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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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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