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도심에서 찾은 파라다이스,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

태국의 젖줄인 차오프라야강을 끼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 도심의 집약적인 즐거움과 리조트의 느긋한 휴식 그리고 태국의 감각적인 감성이 모두 이곳에 있다.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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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풀에서 바라본 전경

 호텔 로비에서 보이는 수중 정원 리버뷰 프리미어 룸 전경  3 스탠다드 욕실

 

도시 속 평화로운 리조트. 이것이 바로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의 콘셉트다. 사암만으로 흘러드는 태국에서 가장 긴 차오프라야강을 바라보며 맞이하는 아침만으로도 특별한 이곳은 국제공항에서 불과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짧은 일정의 휴가로도 방콕의 다양한 매력을 누릴 수 있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개시(Jean-Michel Gathy)가 전체적인 설계를 맡아 태국의 경이로운 자연 풍광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건축물 자체도 품격과 매력을 드러낸다. 특히 엄청난 규모의 천고를 자랑하는 로비에 장식된 거대한 작품은 태국의 전통과 차오프라야강을 모티프로 만든 것으로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한다. 스위트룸을 포함해 총 299개의 객실은 전면 유리를 통해 가든뷰와 리버뷰를 감상할 수 있고, 고급 스파가 연상되는 욕조가 마련된 욕실은 여행자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하다. 투숙객은 야외 풀사이드를 통해 차오프라야강 부두로 나갈 수 있는데 수상택시로 강을 건너면 최신 프리미엄 쇼핑몰 아이콘시암에 갈 수 있으니 여러모로 편리하다. 투숙 중에는 포시즌스 앱을 다운받아 실시간으로 필요한 부분이나 궁금증을 톡으로 쉽게 해소할 수 있는데 한국어를 비롯해 9개 언어로 지원된다. 여기에 얼마 전까지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총지배인이었던 루보쉬 바타(Lubosh Barta) 총지배인이 이곳을 맡으면서 한국인 방문객의 니즈를 좀 더 세심하게 체크하고 있다. 최근 태국에서 아트 르네상스를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릭트 안에 위치한다는 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릭트 (creative district)

우리나라에 힙지로가 있다면 태국에는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릭트가 있다. 왕을 만나러 가기 위해 만들어진 첫 도로를 비롯해 첫 버스, 첫 극장, 첫 항만이 모두 이곳에 있다. 원도심이던 이곳보다는 수쿰비트나 사톤 등의 지역이 먼저 개발되면서 오히려 유서 깊은 건물과 옛 주민들이 그대로 머물게 되었고 임대료가 저렴한 낡은 건물에 젊은이, 예술가 장인들이 모여들어 특색 있는 상점과 아트 스페이스 그리고 카페들이 하나둘 이곳에 들어선 것. 차른크룽 도로(Charoenkrung Road)를 따라 형성된 크리에이티브 디스트릭트는 오랜 전통과 태국 젊은이들의 감각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곳이다. 

 

 

 

눈과 입이 즐거운 호텔 다이닝

 

BBK방콕 소셜클럽

 

BBK소셜클럽(BBK social club)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바텐더 필립 비쇼프(Phillip Bischoff)가 이끄는 BBK소셜클럽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콘셉트의 바다. 웅장한 인테리어와 방대한 증류주 컬렉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형적인 남미의 음주 문화와 태국의 향이 믹스된 맞춤형 칵테일로 믹솔로지의 예술성이 돋보인다. 스페셜한 칵테일, 샴페인, 시가를 이곳에서 즐길 수 있다.

 

 

 

유팅웬의 딤섬요리

 

유팅웬(Yu Ting Yuan)

광동식 레스토랑인 유팅웬은 호텔 내 다이닝 장소 중 유일하게 장-미셸 개시가 디자인한 곳으로 호텔 내의 정원과 연못을 품고 있다. 광동요리로 태국 최초로 미슐랭 스타를 받은 곳이며 중국인 총괄셰프 추샤오구이(Giu Xiaogui)의 지휘 아래 광동식 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점심에는 메인 메뉴인 딤섬을 추천한다.

 

 

 

카페 마들렌

 

카페 마들렌(Cafe Madeleine)

차오프라야 강변 산책로에 위치한 카페 마들렌은 갓 구운 크루아상과 페이스트리, 케이크와 빵을 먹을 수 있는 캐주얼한 디저트 숍이다. 시그너처 메뉴인 마들렌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다양한 크기와 재료가 곁들여진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스위트한 디저트가 가득하다.

 

 

 

브라스리 팔미에

 

브라스리 팔미에(Brasserie Palmier)

트로피컬 콘셉트의 카페, 브라스리 팔미에는 프렌치 스타일로 재해석한 해산물 요리가 별미다.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해산물 시장 중 한 곳인 차오프라야강의 전통을 따라 신선한 해산물과 엄선한 굴을 사용하며 열대지방에 어울리는 한결 가벼워진 프랑스식 소스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다. 시그너처 메뉴는 해산물 타워.

 

리바 델 피우메 리스토란테(Riva Del Fiume Ristorante)

이탤리언 레스토랑 리바 델 피우메 리스토란테는 차오프라야 강가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가 일품이다. 피자를 굽는 커다란 화덕이 있는 개방형 오픈 키친으로 이탈리아 전역에서 공수한 최상의 식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이탤리언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단란한 가족 식사에 어울리는 곳이다. 

 

 

 

1 웰니스 센터 전용 풀에서 진행되는 요가 2 헤어 살롱과 함께 있는 네일숍 3 웰니스 센터 스타 타이 마사지 4 무에타이 전문 링

 

어번 웰니스 센터

도심 속 리조트에 걸맞게 포시즌스 호텔 방콕 앳 차오프라야 리버의 웰니스 센터는 2,500평방 미터의 규모를 자랑한다. 각 분야의 웰니스 전문가가 상주하며 투숙객 한 명 한 명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해 개인별 스페셜 케어를 진행한다. 가장 대표적인 웰니스 센터의 중심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파. 전용 욕실과 실내 정원이 있는 호화로운 스파 스위트룸과 8개 룸, 그리고 상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라운지와 오일을 비롯한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작은 상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문 테라피스트가 진행하는 대나무를 이용한 태국식 전통 마사지가 가미된 차별화된 케어는 그야말로 천국을 체험하게 한다. 무에타이를 배워볼 수 있는 전문 링, 피트니스 센터, 웰니스 센터 전용 수영장에서는 요가 프로그램, 명상 같은 다채로운 웰니스 레슨을 제공하는데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 스페셜 케어를 받을 수 있는 헤어살롱과 바버숍, 네일숍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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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수리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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