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순수 전기차 3대와 함께 떠나는 가을 드라이브

새 차를 타고 새로운 공간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순수 전기차 3대와 함께 청명한 가을을 만끽한 드라이브.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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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X

극도로 얇게 디자인한 레이저라이트와 리어라이트로 스포티한 매력을 살린 BMW의 플래그십 EV ‘iX’. ‘X5’ 수준의 전장과 전폭, ‘X6’의 전고, ‘X7’의 휠 크기가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인상을 자아내는 수직형 키드니 그릴은 카메라, 레이더 및 각종 센서를 통합한 지능형 패널 역할도 한다. 지붕에는 전기변색 차광 기능을 탑재한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를 적용해 버튼 하나로 불투명하게 만들 수 있으며, 헤드레스트 일체형 시트와 대시보드 등에는 올리브잎 추출물로 가공한 친환경 천연 가죽을 사용했다. ‘iX xDrive40’ 1억2260만원, ‘iX xDrive50’ 1억4630만원.

 

Destination

에이치픽스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전시 공간 ‘프롬프트 프로젝트’는 차세대 감각을 다루는 창작 인큐베이팅 플랫폼이다.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열리는 우민정, 이혜성의 2인전 <Try Try>는 일상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정보를 선택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오히려 심리적, 육체적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성취를 가져다주는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우민정 작가는 도상의 수직적인 움직임과 시도가 새로운 내일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임을 전하며, 현대인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새로운 성찰을 하게 한다. 이혜성 작가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들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꽃의 변화에 집중한다. 서울 강남구 개포로17길 28 

 

 

 

 

VOLVO XC40 RECHARGE

글로벌 베스트셀러 ‘XC40’을 기반으로 제작한 볼보 최초의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의 부분 변경 모델. 프레임리스 전면부 그릴 디자인과 84개 픽셀 LED를 적용한 헤드램프로 모던한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스웨덴 서부 해안에서 영감을 얻은 피오르 블루로 마감한 실내는 실용성과 효율성에 주목했다. 스피커 위치를 도어가 아닌 엔진룸과 실내 공간 사이로 옮겨 도어와 센터 콘솔에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센터 콘솔에 무선 충전이 가능한 휴대전화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디지털 키 기능을 갖춘 앱을 포함한 디지털 패키지는 스마트폰처럼 빠르고 편리하다. ‘XC40 리차지 트윈 얼티메이트’ 6388만원.

 

Destination

지난해 8월 삼성동에 문을 연 ‘프레인빌라’는 국내 1위 PR회사 프레인이 패션과 아트, F&B를 결합해 만든 복합공간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철, 스테인리스를 주재료로 만든 비정형의 친환경 건물은 삼성동 빌라 골목에서 유독 눈에 띈다. 스테인리스 코일 판재를 사용한 외관은 샌딩 과정에서 사람의 손길로 새로운 패턴을 완성했으며, 보는 각도와 시간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1층은 제주 기반의 말차 브랜드 ‘산노루 삼성점’ 플래그십 스토어 및 카페로 운영 중이며, 카페 옆은 어떤 것이든 들어올 수 있는 ‘규정되지 않은’ 공간이다. 지하 1층은 갤러리 겸 프랑스 조명 브랜드 ‘세르주 무이’의 쇼룸, 2층은 프레인TPC의 사무실. 10월 중순경 남성 편집숍 ‘스트롤’도 입점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122길 35

 

 

 

 

PORSCHE TAYCAN GTS

새로운 전기 모터, 새로운 차체 디자인, 새로운 파노라마 루프의 ‘신형 타이칸 GTS’는 가장 역동적이고 다재다능한 타이칸을 표방한다. 프런트 에이프런, 사이드 미러 하단, 사이드 윈도 트림 등에 GTS 고유의 블랙 또는 다크 틴트 처리한 디테일을 적용했다. 옵션으로 제공하는 GTS 인테리어 패키지는 스티어링휠 트림, 센터 콘솔 측면, 도어 표면을 무광 탄소섬유로 마감한다. 타이칸 GTS에 추가된 새로운 옵션은 라이트 컨트롤 기능을 포함한 새로운 파노라마 루프. 전자식 액정 필름을 통해 불투명한 무광 상태로 전환이 가능하며, 실내가 어두워지지 않으면서도 눈부심을 줄여준다. 4인승과 5인승 모델로 제공한다. 1억8030만원.

 

Destination

1925년 설립한 이탈리아의 하이엔드 명품 주방 가구 브랜드 ‘아크리니아’ 쇼룸이 청담사거리로 이전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책임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주방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아크리니아는 최상급 마감재인 PVD 스틸을 비롯해 대리석과 목재, 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모던한 럭셔리로 풀어낸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문을 열거나 닫아서 가릴 수 있는 시스템은 주방을 때로는 간결한 가구처럼, 때로는 근사한 오브제처럼 보이게 한다. 서울 강남구 삼성로149길 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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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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