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2

지난 8월 29일부터 나흘간 펼쳐진 워치 쇼 <제네바 워치 데이즈>에서 <더네이버>가 7개 브랜드의 신제품을 엄선했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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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UBEL FORSEY

그뤼벨 포지는 GMT 발란시어 콘벡스를 통해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되돌려놓았다. 실제 지구의 자전처럼 24시간 회전하는 지구본은 현지 시간의 시와 분, 그리고 세계 시간을 나타내는 세 개의 링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30° 경사의 밸런스휠이 비대칭적인 구조에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한다. 티타늄 소재 케이스에 담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2024년까지 연간 22개 한정 생산한다. 

 

 

 

 

BVLGARI

불가리는 새로운 매뉴팩처 무브먼트로 가독성을 강화한 로즈 골드 소재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8 데이즈’, 다이아몬드와 블랙 스피넬이 대비를 이룬 하이 주얼리 케이스 안에 기계식 투르비용 무브먼트를 품은 ‘세르펜티 세두토리 투르비용’, 일본 건축가 가즈요 세지마와 협업한 ‘옥토 피니씨모 세지마 에디션’ 등 컬러, 형태, 소재 등의 대비가 돋보이는 신제품을 발표했다. 

 

 

URWERK

UR-100V 울트라 바이올렛을 출시한 우르베르크는 인간의 눈에 보이는 색 스펙트럼의 가장 끝부분, 즉 인간이 지각할 수 없는 부분과의 경계선에 놓인 바이올렛 컬러를 통해 언제나 한계에 도전하고 새로운 영역을 탐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정신을 강조했다. 41mm DLC 티타늄 케이스에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UR12.02를 품었으며,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스포티한 무드를 완성했다. 

 

 

 

 

ULYSSE NARDIN

율리스 나르덴은 레이디 다이버 39mm와 블라스트 투르비용 45mm 워치에 무지개색을 입혀 젊고 경쾌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검정 DLC 티타늄 케이스에 바게트 컷 젬스톤을 세팅한 ‘블라스트 레인보우’는 섹시하고 파워풀한 느낌을 전하며, 화이트 혹은 블랙으로 출시된 ‘레이디 다이버 레인보우’는 베젤에 40개의 스톤을 레인보 세팅해 심해에서도 눈부신 빛을 발산한다. 

 

 

 

ARNOLD & SON 

‘루나 마그나 얼티메이트 II’는 구형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에 파베 세팅된 파라이바 투르말린의 청록색 광채에서 시작됐다.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로 에워싼 루테늄 크리스털 다이얼의 라군 블루 색조 역시 이 파라이바 투르말린에 맞춰 채택된 것.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라군 블루와 라즈베리 핑크 컬러를 앞뒤로 조합한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했으며, 8피스 한정 생산한다. 

 

 

 

MB & F

MB & F는 이번 제네바 워치 데이즈를 통해 EVO 컬렉션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LM 스플릿 이스케이프먼트 EVO’는 시계 방향으로 30도 회전된 다이얼과 4시 30분 방향으로 이동한 크라운, 베젤이 없는 디자인이 특징. 라이트 블루 컬러의 다이얼 플레이트에 그레이 서브 다이얼을 매치한 ‘아이시 쿨 에디션’과 25개 한정 출시하는 ‘비버리 힐즈’ 에디션 2가지 모델로 만날 수 있다. 

 

 

 

JACOB & CO

제이콥앤코는 더욱 날렵하게 재해석한 에픽X의 최신 디자인을 공개했다. 스켈레톤 무브먼트를 탑재한 스포티한 디자인이라는 오리지낼리티는 계승하면서, 형태와 표면, 라인을 미묘하게 변경한 것. 완전히 새로운 5 링크 브레이슬릿, X 자형 러그, 블루 악센트를 적용한 44mm 스틸 버전을 필두로, 다이아몬드 세팅, 로즈 골드, 올 블랙 버전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네이버, 패션, 뉴 워치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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