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향기로 먼저 떠나는 여행

여행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향수.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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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PARIS

여행지에서의 추억을 향으로 표현하는 메모 파리의 이번 행선지는 인도다. 힌두 전통을 보존한 신전 도시 마두라이에서 영감을 받은 ‘마두라이 오 드 퍼퓸’은 인도의 대표 식자재인 감귤과 강황 인센스의 조화롭고 강렬한 향이 특징이다. 또한 남인도 최대의 힌두교 사원 스리미낙시의 기하학적인 문양을 더한 패키지로 신전의 성스러움을 담았다. 마두라이 EDP 75ml 35만원. 

 

D.S.&DURGA

미국 마르파 사막에 위치한 호텔 엘 코스미코는 1950년대 집시 스타일의 원뿔형 텐트와 주위를 둘러싼 드넓은 초원이 특징이다. 니치 향수 브랜드 디에스앤더가가 이 공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스윗 두 낫띵’은 은은한 꽃 향의 네롤리, 달콤한 무화과와 알싸한 후추 향의 조화가 돋보인다. 제품과 함께 선보이는 플레이리스트는 미국 서부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마르파 사막의 분위기를 더욱 잘 느끼게 한다. 스윗 두 낫띵 EDP 100ml 32만9000원. 

 

KATE SPADE NEW YORK

조향사 루이스 터너가 뉴욕 여행을 회상하며 완성한 ‘케이트 스페이드 스파클 오 드 퍼퓸’. 그녀가 경험한 해 질 무렵 레스토랑에서의 순간을 쌉쌀한 블랙커런트와 상큼한 레몬, 풍성한 플로럴 향의 조화로 표현했다. 금빛 캡을 씌운 딥 블루 컬러의 보틀은 저녁 파티를 위해 드레스업한 사람을 연상시키며 낭만적인 뉴욕의 밤을 떠올리게 한다. 케이트 스페이드 스파클 EDP 100ml 12만5000원. 

 

 

 

 

 

 

 

 

 

더네이버, 뷰티, 향수

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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