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오픈 런하는 셀럽 소주

코로나19를 계기로 부상한 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한 잔을 마셔도 맛있는 술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소주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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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를 계기로 부상한 홈술 트렌드와 맞물려 한 잔을 마셔도 맛있는 술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소주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주정에 물을 타고 감미료를 넣는 대량생산 희석식 소주와 달리, 쌀이나 보리 등의 재료를 발효해 만든 청주를 증류해서 빚는 증류식 소주가 주목받는 것.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선두에는 ‘박재범 소주’, '오픈런 소주'로 불릴 정도로 구매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원소주’가 있다. 100% 국내산 쌀로 만들며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출시 일주일 만에 초기 생산 물량인 2만 병이 모두 팔리는 등 품귀 현상마저 일었다. 글로벌 문화 셀럽 에바 차우가 만든 ‘키 소주’도 지난 7월,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지난해 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배우 고소영의 SNS에 등장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키 소주는 인공 첨가물 없이 쌀과 지하 150m 천연 암반수만 사용해 증류하고 180일 동안 옹기에서 숙성시켜 부드러운 맛과 은은한 꽃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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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더네이버>편집부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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