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한국을 향하는 아트 마켓

9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열린다. 세계 3대 아트 페어인 프리즈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 서울을 택한 것.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는 “서울은 재능 있는 예술가,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 갤러리, 기업 소장품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갖췄다.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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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Gallery, Frieze New York 2022. Photo by Casey Kelbaugh. Courtesy of Casey Kelbaugh/Frieze.

 Stephen Friedman Gallery, Frieze New York 2022. Photo by Casey Kelbaugh. Courtesy of Casey Kelbaugh/Frieze.

Gagosian, Frieze Los Angeles 2022.  Photo by Casey Kelbaugh. Courtesy of Casey Kelbaugh/Frieze.  

 

 

9월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이 열린다. 세계 3대 아트 페어인 프리즈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 서울을 택한 것. 프리즈 서울 디렉터 패트릭 리는 “서울은 재능 있는 예술가,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 갤러리, 기업 소장품 등 훌륭한 인프라를 갖췄다. 더불어 한국의 예술 애호가들은 아티스트, 갤러리와 친밀하게 교류하고 SNS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하며 놀라운 성장을 일궜다”며 선택의 배경을 밝혔다. 지난 1~2년간 한국 미술시장의 성장세를 보면 프리즈의 결정은 당연하게 여겨진다. 올해 5월 개최된 아트 부산은 7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1년 350억원 매출을 기록하고, 2022년 최대 600억원 판매를 예상한 것을 훨씬 뛰어넘으며 신기록을 세웠다. 프리즈 서울과 동시 개최 예정인 키아프 서울 역시 지난해 650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9년 대비 2배가 넘는 수치다. 경매 시장도 호황을 누리기는 마찬가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1 한국 미술시장 결산 컨퍼런스’에 따르면 국내 10개 경매사 기준 2021년 낙찰 총액은 2968억원으로 2020년 1139억원 대비 160% 상승했다. 올해 최대 성과를 올릴 아트 페어로 예상되는 프리즈 서울과 키아프 서울의 오픈을 목전에 둔 가운데, 과연 또 어떤 기록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아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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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더네이버>편집부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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