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디스아포라를 바라보는 7가지 시선을 담은 전시

제주 포도뮤지엄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지리적, 정서적 영토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소수자들에게 주목하는 전시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를 개최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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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두, ‘사진 신부’, 2022, 사탕수수, 목재, 폴리카보네이트, LED 조명, PVC 튜브 관수 시스템, 2채널 비디오, 컬러, 사운드, 365x325x1200cm, 28분

 

 

제주 포도뮤지엄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지리적, 정서적 영토를 벗어나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소수자들에게 주목하는 전시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를 개최했다. 이배경, 리나 칼라트, 알프레도&이자벨 아퀼리잔, 강동주, 정연두, 요코 오노, 우고 론디노네가 참여한 이 전시에서는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 영상,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강동주와 정연두는 전시를 위해 제주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전시 주제와 연결시킨 신작을 선보였다. 그 외 리나 칼라트의 ‘짜여진 연대기’, 우고 론디노네의 ‘고독한 단어들’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품이며 알프레도&이자벨 아퀼리잔은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직접 대형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 더불어 포도뮤지엄은 각 작가의 전시실이 연결되는 지점에 5개의 테마 공간을 설치해 전시의 서사를 보다 풍부하게 만들고 관람객이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전시는 2023년 7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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