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창공을 가르는 파일럿 워치의 매력

파일럿 워치 전대, 출격 준비 완료!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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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LING 스틸 소재 케이스에 아이스 블루 컬러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7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1/4초, 30분, 12시간 크로노그래프 기능의 셀프와인딩 머캐니컬 무브먼트 브라이틀링 01을 탑재한 내비타이머 B01 크로노그래프 43 1227만원. BLANCPAIN 지름 42.5mm 티타늄 케이스에 화이트 스티칭을 가미한 블루 송아지 가죽 스트랩과 블루 다이얼을 매치했으며, 슈퍼-루미노바 처리한 세라믹 베젤 인서트와 핸즈, 인덱스로 뛰어난 가독성을 확보한 에어 커맨드 워치 AC02-12B40-63B 모델 2258만원.

 

 IWC 지름 46.2mm 스틸 케이스의 넓은 다이얼을 통해 더블 문페이즈, 날짜, 요일, 월, 4자리 연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종사들이 두꺼운 장갑을 낀 상태에서도 시계를 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커다란 원추형 크라운을 적용한 빅 파일럿 워치 퍼페추얼 캘린더 4220만원.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이 개봉한 후 파일럿 워치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높아졌다. 영화 속 젊은 탑건 훈련생의 손목을 장식한 파일럿 워치는 IWC가 미 해군 전투기 병기 학교와 파트너십을 맺고, 실제 탑건에게만 공급하는 특별한 제품이다. IWC는 1930년대 중반에는 최초의 민간 항공용 파일럿 워치를, 1948년에는 영국 공군 조종사를 위한 시계를 제작했다. 이후 조종석 계기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전통 파일럿 워치의 모범이 된 뛰어난 기술력으로 무장한 다채로운 타임피스를 출시하며 파일럿 워치 명가의 자리를 굳혔다. 블랑팡 스포티 타임피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에어 커맨드’ 컬렉션 역시 미 공군에 납품하려고 개발한 1950년대 크로노그래프 워치에서 시작됐다. 최근 여성용 워치까지 영역을 확장한 에어 커맨드 컬렉션은 오리지널 밀리터리 항공 시계에서 영감 받은 기능과 디자인에 티타늄이나 레드 골드 같은 하이엔드 소재를 접목했으며, 최첨단 기술이 담긴 무브먼트가 부드럽고 이상적인 시간 확인 및 측정을 제공한다. 한편 브라이틀링의 내비타이머는 군용 전투기 조종사가 아닌 민간 항공기 조종사를 위해 탄생했다. 1952년 미국 항공기 오너 및 파일럿 협회(AOPA)의 의뢰로 평균 속도, 비행 거리, 연료 소비량 등 조종사에게 필요한 모든 필수적인 항공 계산이 가능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를 완성한 것. 급부상하는 민간 항공업과 함께 성장한 내비타이머 워치는 올해 출시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델을 추가했다. 다양한 사이즈와 다이얼 컬러, 케이스 소재,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12시 방향에 AOPA 윙 로고를 부착해 초기 모델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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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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