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분위기를 담은 찾잔

공간을 풍성하게 채워줄 캔들.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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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PARIS 브랜드 시그너처 향을 각각 에그컵, 머그컵, 티컵 형태의 패키지에 담아 오브제처럼 제작했다. 센티드 캔들 머그 220g 11만원, 에그컵 30g×4개 26만원. OFFICINE UNIVERSELLE BULY ‘레 부지 퍼푸메’와 동일한 향으로 구성된 퍼퓸 성냥. 탈취에도 효과적이다. 레 알루메 퍼푸메 성냥 20개입 3만2000원.

 

2013년 프랑스에서는 캔들과 인센스 스틱 사용을 금지하려 했다. 연소 시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이 발생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프랑스는 실내 공기질 실행 계획(IAQ)을 세우고, 철저한 성분 검사와 올바른 사용 방법을 홍보해 인센스와 캔들을 관리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위해우려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 기준’에 따라 캔들을 방향제로 분류해 유해 물질 함량 기준을 규정하고, ‘향초·인센스 스틱 안전 실태 조사’를 실시해 환기된 공간에서 사용한 캔들에는 유해 물질이 발견되지 않음을 확인했다. 그만큼 올바른 사용법이 중요한데 고르게 연소돼 그을음이 생기지 않도록 심지를 6mm 정도로 다듬고, 오픈된 공간에서 사용해야 한다. 전기가 없던 과거에는 유일한 광원으로 생필품이던 향초가 다양한 향과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해주는 센티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메모 파리의 새로운 컬렉션 역시 프랑스산 백색 도자기에 금도금한 머그컵 모양 캔들로, 인테리어 소품용으로도 제격이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캔들

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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