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블러셔를 바르는 새로운 스킬 3

분위기를 바꾸는 가장 쉬운 방식. 블러셔를 바르는 새로운 스킬 3.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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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IOR 루즈 블러쉬 #475 로즈 카프리스 6.7g 6만5000원대. 2 MAC 미네랄라이즈 블러쉬 페탈 파워 3.2g 3만8000원.

 

 

FLUSHED SKIN

찬 바람을 맞으면 피부에 붉게 홍조가 올라오는 것에서 착안해 핑크빛으로 여리여리하게 물든 얼굴을 완성했다. 쿨 핑크 블러셔를 볼 중앙에서 턱 라인까지 넓게 블렌딩해 얼굴 전체에 핑크 컬러를 입힌다. 이때 한 번에 물들이려 하지 말고, 소량을 여러 번 덧발라야 촌스러워 보이지 않으니 주의하자. 같은 컬러를 콧대 중앙과 코끝에 바르고 브러시에 남은 잔여 텍스처는 눈썹 위에 살짝 터치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펄감 있는 핑크 블러셔를 볼 중앙과 콧방울에 터치해 입체감을 주었다.

 

 

1 NARS 싱글 아이섀도우 도우로 1.1g 3만원. 2 DEARDAHLIA 센슈어스 매트 립 수트 네이키드 4ml 2만6000원.

 

 

MILKY APRICOT

눈 옆을 감싸는 C존에 두 가지 컬러를 믹스해 얼굴에 살굿빛을 입혔다. 리퀴드와 파우더 제형을 믹스해 컬러가 풍성해 보이도록 한 것이 포인트. 라이트 브라운색 매트 리퀴드 립으로 아이홀과 광대 라인을 연결하듯 점을 찍고, 브러시로 블렌딩해 컬러를 자연스럽게 편다. 그 위에 같은 컬러의 파우더 타입 블러셔를 두드리면 유분기를 제거하고, 채도를 높일 수 있다. 그다음 광대의 가장 튀어나온 부위에 옐로 섀도를 바르고, 볼 중앙에서 관자놀이까지 블렌딩해 두 컬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한다. 

 

 

1 CHANEL 쥬 꽁뜨라스뜨 #72 로즈 이니셜 3.5g 6만3000원. 2 MAKEUP FOREVER 아티스트 컬러 아이 섀도우 M742 토마토 2.5g 3만2000원.

 

 

DRUNK TANK PINK

일명 ‘숙취 메이크업’이라고 불리는 눈 밑에 붉은 컬러를 바르는 메이크업을 세련된 느낌으로 연출했다. 핑크 코럴 섀도를 언더라인부터 광대까지 역삼각형 모양으로 넓게 발라 붉은 기운을 더하고 그 위에 레드 섀도를 덧발라 채도를 높였다. 레드 섀도는 눈 밑에만 터치해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되도록 하는 것이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수연의 팁. 눈 아래 일자로 떨어지게 바르지 않고, 페이스 라인 바깥으로 살짝 퍼지도록 사선으로 바르면 인위적인 느낌이 제거된다. 

 

MODEL 마리 MAKEUP 박수연 HAIR 강지원 ASSISTANT 이설혜

 

 

 

 

 

 

 

 

더네이버, 뷰티, 메이크업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이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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