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자외선 차단제

자외선은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중 하나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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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SEIDO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안티에이징, 수분, 피붓결 등 3가지 스킨케어 기능을 선사한다. 어반 인바이런먼트 트리플 뷰티 선케어 에멀젼 SPF 50+/PA++++ 30ml 5만8000원대. SISLEY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은 물론 도시의 각종 오염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이 크림. 올데이 올이어 에센셜 안티에이징 프로텍션 50ml 47만원.

 

ANESSA 핑크와 화이트 진주 펄을 함유한 포뮬러가 칙칙한 피부를 밝히고, 화사하게 보정한다. 브라이트닝 UV 선스크린 젤 SPF 50+/PA++++ 90g 2만8000원.

 

 

주름, 수분 케어, 모공, 미백 등 어떤 피부 고민도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계는 바로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다. 오랜 시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아 창문을 통해 직사광선을 받는 왼쪽 얼굴만 광노화가 심해진 트럭 운전사의 얼굴을 본 적이 있을 거다. 혹시 본 적이 없다면 햇빛에 노출이 적은 엉덩이 쪽 피부는 얼굴과 달리 곱고 부드럽다는 것을 상기해보자. 대부분의 피부과 전문의는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양, 얼굴이 하얗게 될 정도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덧붙인다. 그렇다면 어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해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햇빛 아래 노출 가능한 시간을 말하는 SPF는 숫자가 높을수록 햇빛에 노출해도 괜찮은 시간이 길다는 것을 의미하고, 진피를 뚫고 들어와 색소 침착을 유발하는 UVA를 차단하는 PA 지수는 +가 많이 붙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숫자가 높다고 좋은 자외선 차단제는 아니다. 그만큼의 차단 효과를 내기 위해 함유된 성분들은 피부에 자극적일 수 있으며, 제형이 땀과 물에 지워지면 공식도 무효화된다. 따라서 무조건 높은 등급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기보다 SPF 15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수시로 덧바르는 방식을 권한다. 무기자차, 유기자차, 선스틱, 선쿠션 어떤 것이라도 좋다. 노화의 주범, 피부암의 원인인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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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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