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반클리프 아펠만의 주얼리 정원

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3월 말, 신라호텔 영빈관에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정원이 활짝 열렸다.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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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지난 3월 말, 신라호텔 영빈관에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 정원이 활짝 열렸다. 최근 공개된 반클리프 아펠의 새로운 하이주얼리와 타임피스, 그리고 브랜드 아카이브를 망라해 소개하는 전시로, 프랑스 아티스트 샤를로트 가스토와 협업해 매혹적인 주얼리 정원을 완성했다. 무성한 나무, 다채로운 동물과 새들로 구성된 정원 곳곳에 반클리프 아펠의 주얼리와 타임피스가 황홀한 빛을 내며 방문객의 시선을 홀렸다. 자연을 메인 테마로 특유의 서정적인 스토리와 해석을 담은 작품이 주를 이뤘다.

 

 

꽃의 화사함을 담은 플로럴 주얼리 컬렉션 ‘보야쥐 뒤 콜리브리 롱 네크리스’, 꽃 중앙 커버 뒤로 시계를 은밀하게 숨겨둔 ‘마거리트 시크릿 워치’, 그리고 나비의 생동감을 담은 ‘플라잉 버터플라이 비트윈 더 핑거 링’ 등 자연을 찬미하는 예술적인 피스가 줄지어 등장했다. 자연만큼이나 비중이 큰 테마인 러브 스토리를 표현한 컬렉션도 함께 공개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절절한 사랑을 이탈리아 르네상스 스타일로 표현해 웅장한 실루엣과 빛을 쏟아내는 ‘세레모니 네크리스’가 그중 하나. 1920년~1990년대 사이에 탄생한 메종의 다채로운 헤리티지 컬렉션도 함께 소개하며 반클리프 아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비전으로 정원을 풍요롭게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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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vancleef & arp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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