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미지 변신하기 좋은 헤어스타일

작은 변화로 큰 이미지 변신을 느끼고 싶다면? <더네이버>가 선정한 올봄 시도하기 좋은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길.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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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ITISH M 씨 솔트 스프레이 120ml 2만3000원. 2 BALMAIN HAIR 리미티드 에디션 실버 테일 콤브 7만3000원. 3 LUSH 더티 스타일링 크림 95g 2만3000원.

 

 

COOL SLEEK 

잔머리 없이 깔끔하게 넘긴 스타일은 우아하면서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언뜻 보면 대충 쓸어 넘긴 것 같아도 사실 세심한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왁스와 빗살이 촘촘한 빗이 준비되었다면 왁스를 정수리 쪽에 바르고, 빗으로 여러 번 빗어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바르자.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모발이 떡져 보일 수 있으니 양 조절이 쉽지 않다면 섹션별로 모발을 나눠 바르는 방법을 추천한다. 위쪽은 슬릭하게 빗어 넘기고, 아래쪽은 자유롭게 볼륨을 더하면 반전 매력을 살릴 수 있다. 어떤 느낌인지 와닿지 않는다면 헤어 아티스트 앤서니 터너가 진두지휘한 랑방 쇼 모델의 머리 스타일을 참고하자. 반대로 가르마를 내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빗어 넘긴 다음, 디올 쇼의 모델처럼 내려 묶으면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스타일링 완성 후, 스프레이를 뿌려 고정하면 잔머리가 튀어나오지 않아 완성도가 높아진다.

 

 

 

1 RENE FURTERER 압솔뤼 케라틴 데미지 리페어 헤어 에센스 100ml 4만2000원. 2 L’OCCITANE 인텐시브 리페어 마스크 200ml 4만2000원. 

 

 

ROMANTIC WAVE

촘촘한 히피 펌부터 마치 내 모발 같은 자연스러운 굵은 펌까지. 웨이브의 굵기를 달리하는 것만으로 색다른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헤어 스타일리스트 귀도 팔라우는 펜디 쇼에서 모델들의 모발에 물결처럼 굵은 컬을 더하고 빅 사이즈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마치 공주 같은 사랑스러움을 연출했다. 디올 쇼에서 포착한 모델은 단발 길이에 중간 굵기의 컬을 넣어 중성적인 느낌을 드러낸다. 탱글탱글한 컬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모발을 말릴 때는 찬 바람으로 두피만 건조시켜야 한다. 컬이 무거워 처지지 않도록 가벼운 타입의 에센스를 선택하고, 모발을 정돈하기 위해 쿠션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은 피한다. 

 

 

 

1 DAVINES 오이 헤어 버터 250ml 6만1000원. 2 ORIBE by LAPERVA 씨크 드라이 피니싱 스프레이 75ml 2만9000원. 3 BALMAIN HAIR 스타일링 젤 스트롱 100ml 5만2000원. 

 

 

LOVELY BRAID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에서 유독 눈에 띄는 스타일은 바로 여러 모양으로 땋은 브레이드 헤어다. 두피부터 빈틈없이 촘촘히 땋은 콘로 스타일은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더하고, 단정하게 양쪽으로 땋은 스타일은 소녀스러운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브레이드가 부담스럽다면 알투라자 쇼의 모델을 참고해보자. 앞머리 부분만 땋아 브레이드를 포인트로 연출했는데 걸리시한 분위기를 더하면서 과하지 않다. 앞머리 쪽 섹션을 좁게 잡아 새끼 꼬듯 촘촘하게 땋고, 뒷머리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면 마치 보헤미안처럼 자유로운 스타일의 브레이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층이 많이 있는 모발이라면 땋은 머리 위에 스프레이를 뿌려 잔머리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고정하자. 

 

 

 

1 KENT BRUSH 켄트 클래식샤인 스몰 나일론 앤 블랙 브리슬 쿠션 브러쉬(CSMS) 7만5000원. 2 MIUMIU 크리스털 헤어 클립 50만원. 3 DOLCE & GABBANA 펄 장식 골드 크라운 가격 미정. 4 MOROCCANOIL 하이드레이팅 스타일링 크림 300ml 4만9000원.

 

 

UNIQUE KEY  

헤어스타일에도 Y2K의 기운이 내려앉았다. 반다나, 진주핀, 리본, 헤어밴드 등 크고 화려해 시선을 끄는 각종 헤어 액세서리가 이번 시즌 모델들의 머리 위에서 빛났다. 90년대 스타일 그 자체인 블루마린은 머리에 반다나를 둘러 당시 스트리트 무드를 재현했다. 부르주아적인 감성을 더하는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커다란 리본, 키치하고 반짝이는 헤어핀을 선택한 마르코 람발디 등 모두 서랍 속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우리가 한때 사랑했던 아이템을 활용했다. 헤어 액세서리를 착용할 때는 한껏 힘주어 스타일링하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힘을 최대한 빼고 시크하게 연출해야 한다. 막스마라 쇼에서 깨끗하게 빗어 넘긴 머리 위로 심플한 헤어밴드를 착용한 슈퍼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WRITER LEE YOUNGJIN

 

 

 

 

 

 

 

 

 

더네이버, 뷰티, 헤어스타일링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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