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찬란한 100년 역사를 담은 책 <BUCCELLATI>가 출간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전통을 간직한 하이주얼리 & 실버 메종 부첼라티. 그 찬란한 100년 역사를 담은 책 <BUCCELLATI>가 출간됐다.

2022.01.1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1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 실버 메종 부첼라티의 100년 역사를 담은 책. 2, 3 <Buccellati> 출간을 기념하여 메종은 하이주얼리 컬렉션 옴벨리칼리를 새롭게 선보이고 전시한다. 4 부첼라티 아카이브에서 찾은 소프라노 레나타 테발디의 모습. 

 

5 메종의 창립자인 마리오 부첼라티와 가족들. 6 4대째 메종을 이어온 부첼라티 가족.

 

 

1919년 마리오 부첼라티(Mario Buccellati)가 설립한 이탈리아 하이주얼리 & 실버 메종 부첼라티가 메종 100년 역사에 헌정하는 <BUCCELLATI> 북을 공개했다. 부첼라티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그 시대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주얼리와 실버 피스를 제작해온 가문으로, 오늘날 4대째에 이르렀다. 이 책은 메종 최초의 역사적 출판물이다. 책을 통해서 독자는 1900년대 초 밀라노에서 시작된 부첼라티와 부첼라티가 지나온 결정적인 순간들을 되짚어보게 된다.


부첼라티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디렉터인 마리아 크리스티나 부첼라티(Maria Cristina Buccellati)는 “이 책을 통해 부첼라티 가문이 일궈온 업적과 문화에 대한 열정,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모든 것에 대한 애정을 보여드릴 수 있길 바라며, 부첼라티의 모든 작품에 고스란히 담아내려 애썼던 장인정신에 대해 진심 어린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경이로운 주얼리, 한 가문의 열정과 역사, 그리고 부첼라티의 근원지인 밀라노와 메종 사이의 깊은 유대를 담은 이 아름다운 책은 럭셔리 출판의 명가 애술린(Assouline)에서 출판하고 알바 카펠리에리(Alba Cappellieri)가 큐레이팅했다. 알바 카펠리에리는 밀라노 폴리테크닉 대학교 주얼리 디자인 & 패션 액세서리 교수로, 이 분야에 대한 깊은 식견과 인사이트를 갖고 있다. 그는 “부첼라티의 스토리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밀라노란 도시가 지닌 창의성, 장인정신, 전통, 모험과 혁신을 향한 가치관을 상징하는 이야기이며 일과 사랑의 중심에 위치한 한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라고 설명한다. 이탈리아의 기업가 정신과 창의성의 원천인 밀라노는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는 메종의 정신과 닮아 있다.
부첼라티 아카이브에 소중히 보관된 자료를 바탕으로 과거 전 세계 공주와 배우들이 착용하며 빼어난 디자인과 세심한 기술에 감탄했던 주얼리와 실버 작품이 책의 내용으로 엄선됐다. 한편, 큐레이터는 메종의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마리오 부첼라티와 이탈리아 시인이자 소설가인 가브리엘레 단눈치오(Gabriele d’Annunzio)의 문화적 교류와 우정을 책의 내용으로 재구성했다. 오랜 시간 동안 긴밀하게 이어져온 이 관계에서 부첼라티만의 고유한 품격이 탄생하기도 했는데, 현대에 이르러 메종의 진귀한 오브제를 비롯해 바테(Vate)라 불리는 ‘옴벨리칼리(Ombelicali)’ 네크리스의 유일무이한 디자인이 이에서 비롯되기도 했다.


<BUCCELLATI> 북 출판을 기념하며 메종은 새로운 하이주얼리 컬렉션 옴벨리칼리를 선보인다. 1920년대 단눈치오의 요청으로 디자인되었던 옴벨리칼리 네크리스에서 영감을 받아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이 컬렉션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부첼라티 북 론칭 행사를 기념해 전시될 예정이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BUCCELLATI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