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매정한 바람을 막아주는 헤어스타일

서늘하고 매정한 바람에 잔뜩 헝클어진 머리카락. 그 위를 장식한 겨울날의 특별한 묘미.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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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D OF WOOL

인상이 또렷해 보이도록 눈썹결을 살려서 빗고, 아이브로 마스카라로 고정했다. 아이홀에는 화이트 섀도를 더해 깨끗함을 표현하고 맑은 톤의 핑크 블러셔로 두 뺨을 물들이듯 터치했다. 라이트 블루 컬러의 자수실을 눈가에 붙여 장난스러운 느낌을 더하고, 입술은 오렌지빛 립 오일로 촉촉하게 마무리했다.

SOMETHING GOOD 머리를 따뜻하게 감싸는  도톰한 볼륨감의 패디드 트라이앵글 머플러.
HERMÈS 실크 소재의 까레 트랄랄라.  

 

 

 

 

BLACKISH VELVET

입술이 돋보이도록 깨끗하고 페일한 피부 톤을 만들고 파우더를 더해 보송한 베이스를 완성했다. 눈가는 글로 스틱으로 촉촉한 텍스처를 표현해 건조해 보이지 않도록 했다. 입술에 짙은 플럼 컬러를 베이스로 바르고, 벨벳 파우더를 얹듯이 덮어 텍스처를 강조했다. 

라쿤 퍼 머플러는 에디터 소장품.

 

 

 

 

LITTLE FLUFF 

토끼 꼬리처럼 보송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딥 그린의 크림 섀도를 브러시에 소량 묻혀 눈꼬리 부분에 콕콕 러프하게 발랐다. 그리고 눈 아래에 골드 섀도를 더해 그린과 골드를 부드럽게 연결했다. 볼에는 블러셔를 살짝 더해 생기를 연출하고 입술에는 코럴 컬러를 터치했다.

SOMETHING GOOD 포근하고 보송보송한 에코 퍼로 마감한 플러피 헤어밴드. 

 

 

 

 

RED WING

인형처럼 긴 속눈썹은 인조 속눈썹을 한 가닥씩 붙여 연출한 것. 그 위에 다홍빛 컬러 마스카라를 언더 속눈썹까지 여러 번 덧발라 컬러를 선명하게 표현했다. 눈가에 다홍빛 섀도를 옅게 터치하고 피치 컬러의 블러셔로 생기를 더했다.

FRUTA 솜사탕 같은 컬러가 돋보이는 핸드메이드 니트 바라클라바. 

 

 

 

 

LEATHER TEXTURE

가죽처럼 매끈한 광을 표현하기 위해 글로 스틱으로 콧대와 광대에 하이라이트를 넣었다. 다크 브라운 컬러로 눈썹을 짙게 채우고 같은 컬러의 브로 마스카라로 빗어 결을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옅은 브라운 컬러를 아이홀과 광대에 더해 음영을 넣고, MIBB 컬러 립스틱을 발라 마무리했다.

가죽 스크런치는 헤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PURPLE BEAM

미스터리한 모자장수 같은 얼굴은 페이스 라인에서 안쪽 방향으로 연보랏빛 블러셔를 바르고, 채도 높은 핫 핑크 컬러를 덮어 연출한 것. 뷰러로 깔끔하게 올린 속눈썹 위에 마스카라를 살짝 발라 또렷한 눈매를 만들고, 펄이 섞인 레드 립스틱을 더해 볼륨 있는 입술을 만들었다.

(위부터) CELINE 캐시미어 소재의 로고 자수 햇.  PARAJUMPERS 광택이 멋스러운 태피터 소재의 버킷햇.
MONCLER 마이크로 코튼 소재의 버킷햇. DIOR  미차와 레오퍼드 모티프 프린트가 조화로운 리버서블 햇.

 

 

 

 

COZY FACE

따뜻해 보이는 톤온톤 무드는 베이지 블러셔를 양 볼과 콧등까지 이어지게 바르고, 브라운이 가미된 오렌지 블러셔를 덧발라 완성했다. 얼굴 전체에 털뭉치를 잘라 붙여 포근한 느낌을 더하고, 내추럴한 피치톤 립스틱을 발라 마무리했다.

털실로 만든 헤어피스는 헤어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MODEL ALEXA ZHITNITS HAIR 최은영 MAKEUP 서아름 ASSISTANT 김혜원

 

 

 

 

 

 

 

 

더네이버, 뷰티, 메이크업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임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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