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위드코로나로 지친 우리를 위한 전시 소식

<더네이버>가 선택한 12월의 전시 소식.

2021.12.09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바실리 칸딘스키, ‘즉흥 No.4’, 1909 © Nizhny Novgorod State Art Museum

알렉산드르 로드첸코, ‘비구상적 구성’, 1919 © Ekaterinburg Museum of Fine Arts

 

 

칸딘스키, 말레비치 & 러시아 아방가르드 : 혁명의 예술

20세기 초 전쟁과 혁명의 시대, 러시아를 뒤흔든 아방가르드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추상회화의 선구자 바실리 칸딘스키와 절대주의의 시초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작품부터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미하일 라리오노프와 나탈리야 곤차로바의 작품 등 러시아 아방가르드 작가 48인의 회화 작품 75점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냉전 시대에 60년 이상 가려져 있다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되며 20세기 현대미술, 건축, 디자인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친 러시아 아방가르드 작품을 깊이 있게 탐구해볼 기회다.
일시 12월 31일~2022년 4월 17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문의 02-724-2260

 

 

 

최욱경, ‘무제’, 1966, 42.5x57.5cm, 종이에 아크릴릭,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최욱경, 앨리스의 고양이

시대를 앞섰던 한국 추상표현주의 여성 화가 최욱경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린다. 1953년 ‘자화상’부터 1985년 작고하기까지의 작품과 자료 200여 점을 통해 그의 예술 세계 전반을 조망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작업 세계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캐럴의 소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작가의 시집 등을 매개로 미술과 문학의 연계 지점에 주목해 작업 전반을 새롭게 읽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활동 시기에 따라 구분한 ‘미국이라는 원더랜드를 향하여’, ‘한국과 미국,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한국의 산과 섬, 그림의 고향으로’ 및 1950년대 초부터 1970년대까지 작가가 제작한 자화상 위주로 이루어진 ‘에필로그, 겨울의 방: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까지 총 4개 주제로 나뉜다.
일시 10월 27일~2022년 2월 13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문의 02-2188-6000

 

 

앙리 마티스, 오건디 드레스, 1922 © Henri Matisse, Life and Joy, 2021-2022

 

앙리 마티스, ‘베두인 여인- 마농의 추억’, 1947 © Henri Matisse, Life and Joy, 2021-2022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앙리 마티스의 대규모 전시가 열린다. 200여 점의 원화 드로잉 및 오리지널 판화를 비롯해 미디어아트, 아트북,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 세계를 살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색채의 마술사로 알려졌지만, 그에 앞서 선에 집중했던 앙리 마티스가 보여준 유려하고 아름다운 선과 형태를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더불어 하이메 아욘, 지산 이종능,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아텍, 재불 영화감독 장유록 등이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해석한 앙리 마티스의 예술 세계도 만날 수 있다.
일시 12월 21일~ 2022년 4월 10일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문의 02-396-3588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