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불멸의 아이템 샤넬 N°5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전설적인 향수 샤넬 N°5. 그에 바치는 경의와 찬사.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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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N°5 오 드 빠르펭 리미티드 에디션 100ml 23만8000원.

 

CHANEL N°5 로(L’EAU) 리미티드 에디션 100ml 23만8000원.

 

 

샤넬의 N°5 향수는 1921년 가브리엘 샤넬과 러시아 황실 조향사인 에르네스트 보에 의해 탄생됐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 최초로 합성 성분을 사용한 향수이며, 당시에 만연했던 화려한 보틀과 완전히 다른,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모던한 용기로 혁신을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다. 10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하지 않았다는 점 또한 경이롭다. 플로럴 부케의 풍성한 향과 모던한 사각 디자인, 방돔 광장을 상기시키는 다이아몬드 컷 캡 등 거의 출시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유지되고 있으니까. 한 달에도 수십 개의 뷰티 제품이 출시되고 단종되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N°5는 세월을 초월해 변함없이 사랑받는 불멸의 아이템이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이 전설적인 향수의 명성을 기념하여 샤넬 뷰티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N°5에 오롯이 집중했다. 최초로 재활용 유리를 사용하고, 자연 분해되는 페이퍼 펄프 소재로 보틀을 감쌌다. 그리고 마드무아젤 샤넬에게 행운을 의미했던 숫자 5를 골드 라벨로 새겨 넣었다. 20세기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새로운 향수의 시작을 알린 전설적인 향수. 샤넬 N°5의 다가올 100년도 기대해본다.  

 

 

 

 

 

 

 

 

더네이버, 뷰티, 향수

CREDIT

EDITOR : 박경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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