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좋은 집 프로젝트

한샘이 2021 가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가졌다. 크림처럼 부드럽고 자연처럼 편안한 한샘의 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는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라는 오랜 질문에 좋은 답을 건넸다.

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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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ON NATURE

 

CASA CREMOSA

 

 

한샘은 2018년 이후 1년에 두 번씩 신규 모델하우스를 공개하며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7번째로 열린 이번 2021년 가을에는 디자인 전문 업체인 ‘B&A Design Communication’ 그리고 ‘CHIHO&Partners’와 협업한 리하우스 스타일의 패키지 모델하우스 2채를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1988년 디자이너 배대용이 설립한 B&A Design은 생각에 한계를 두지 않는 마인드로 나인원 한남, 데이코 하우스 등 건축과 인테리어 전반에 걸쳐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해왔다.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감성을 바탕으로 격조 있는 공간을 제안해온 그들은 2019년 하이엔드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넥서스 플래그십 등 한샘과는 이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B&A Design은 이번 발표에서 ‘Living on Nature’라는 주제로 자연으로부터 온 질감을 미니멀한 스타일로 구현해 더욱 가치 있고 건강한 집을 제안했다. 


2003년 디자이너 김치호에 의해 설립된 ‘CHIHO & Partners’는 자유롭고 독특한 인테리어 콘셉트로 차별화된 공간을 디자인한다. 클럽 글램, 사토 라운지, 비원 라운지 클럽 등은 금속과 거울 같은 다양한 소재로 화려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CHIHO & Partners의 대표작이다. 한샘과 컬래버레이션한 이번 ‘Casa Cremosa’는 크림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집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크리미한 컬러를 메인으로 가족이 함께 꾸며갈 수 있는 캔버스 같은 집을 제안한다. 

 

 

가족 소통의 공간인 거실. 공간을 연결하는 라인 형태의 천장 간접조명이 돋보인다. 애쉬화이트 컬러 원목 마루와 크림 톤 아트월, 아이보리색 소파가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키친바흐3 런던 그레이 매트로 설계한 주방. 웜 그레이 톤 가구에 블랙 가전기기를 매치해 시크하다. 미러 장식장의 은은한 조명과 유리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슬라이딩 유리 도어로 개방감을 주어 언제든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한 서재. 업무와 취미를 다 즐길 수 있는 멀티 홈 오피스로, 다양한 상황에 맞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책상과 파티션을 활용했다. 베란다에는 미러TV와 사이클을 놓아 미니 홈 짐을 구현했다.

 

학습, 휴식, 취미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자녀 방. 비비드한 색감의 포인트 벽지로 더욱 개성 있고 경쾌한 공간이 완성됐다. 

 

호텔처럼 연출한 침실. 수면이나 프라이빗함이라는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공간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크림처럼 부드럽고 우아한 집
CASA CREMOSA

김치호 디자이너의 감각이 고스란히 담긴 한샘 까사 크레모사 스타일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도회적인 색감으로 완성된 갤러리 같은 집이다. 모델하우스는 전용면적 120㎡, 분양평수 45평 플랜으로, 취학 자녀가 있는 3040세대 맞벌이 부부를 타깃으로 한다. ‘행복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집’을 콘셉트로 디자인한 공간은 크리미한 색감을 메인으로 각 실마다 가족의 개성이 돋보이도록 오렌지나 민트 색을 포인트 컬러로 적용했다.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간접조명, 유리와 거울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 

 

 

 

치호앤파트너스 김치호 대표 

“집은 이제 단순히 거주의 목적을 넘어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용도, 가족 간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낼 수 있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특히 팬데믹을 겪으면서 그간 미처 몰랐던 집의 소중함과 중요한 의미를 새삼 깨닫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집 그 이상의 가치를 부여할 수 있도록 여러 생각을 구현할 일종의 캔버스로 이번 까사 크레모사를 디자인했다. 다양한 생활 패턴을 가진 사람들이 공통으로 고민하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 디자인 요소를 강조하기보다는 실용적이고 살수록 더 좋아지는 집, 함께 꾸며갈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집에 힘을 실었다. 기존의 아파트 공간이 지닌 전형성을 탈피해 어떻게 하면 집이라는 공간을 조금 다르게, 조금 멋지게 보이도록 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흔히 아주 근사한 공간으로 평가하는 갤러리나 쇼룸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그런 집. 그래서 아파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우물 천장이나 분리형 천장 등을 배제하고, 매입식 라인을 직선으로 끝까지 내면서 거울이나 유리 소재를 활용해 공간감을 확장시키고 깊이감을 더했다.”

 

 

 

 

화이트, 베이지, 브라운 톤온톤 배색으로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거실. 포컬라이팅(focal lighting)을 극도로 절제한 깨끗한 천장과 내추럴한 질감의 대형 원목 마루가 눈에 띈다. 

 

베이지색 무늬목 소재로 옷장, 책상, 침대 헤드를 세트로 제작하여 일체감이 느껴지는 성인 자녀 침실. 

 

따뜻한 베이지 톤 무늬목이 돋보이는 키친바흐7 쉘베이지로 꾸민 주방. 아일랜드를 활용한 대면형 플랜을 채택했으며, 맞은편에 간접조명이 매립된 장식장으로 갤러리 공간을 연출했다.

 

메인 벽면에 다크 브라운 컬러 수입 벽지와 천연가죽 침대 헤드를 선택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지는 침실. 프리미엄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배치를 활용했다.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매트한 소재를 사용해 온전히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연출했다. 

 

샤워 공간과 입욕 공간을 분리하여 더욱 쾌적한 부부 욕실.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이 담긴 집
LIVING ON NATURE

한샘과 B&A Design이 컬래버레이션한 리빙 온 네이처 스타일은 ‘자연으로부터 온 질감으로 이루어진 집, 그렇기에 더욱 가치 있고 건강한 집’이라는 메인 콘셉트에 맞게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담았다. 모델하우스는 전용면적 160㎡, 분양평수 60평 플랜으로, 고급스러운 소재와 차별화된 디테일로 완성한 내추럴 하우스다. 최소한의 컬러와 소재, 그리고 면 구성으로 미니멀한 공간을 설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의 수입 자재를 활용해 프리미엄 가치를 더했다. 깨끗한 흰 바탕에 쉘베이지 컬러의 무늬목,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부드럽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B&A 디자인 전재홍 팀장 

“기존 아파트 인테리어와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화했다는 것이다. 공간은 단순할수록 힘을 가지며, 그래야만 집에 편안함과 여유가 생긴다. 건설사에서는 ‘팔기 위한’ 집일수록 상품성을 위해 보여줄 것을 과도하게 나열한다. 또 소비자들도 대리석이나 아트월 등 장식이 많아야 가치 있는 집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꼭 그렇지는 않다. 집의 가치를 높이려면 적절히 비워두어야 한다. 단순함은 어느 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공들이는 갈고닦는 작업이 필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시간을 초월하는 가치를 만들 수 있다. 이번 리빙 온 네이처 작업은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했다. 좋은 자재를 쓰고, 절차를 준수하고, 디테일을 중시하며, 마지막으로 과하지 않게 정리하는 것. 그것 외에는 모든 것에 질감을 우선시했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소재를 중심으로 그 밖의 것들은 최대한 줄였다. 무늬목과 바닥 우드를 민감하게 고르고 나면 나머지는 기본 도장과 도배로 충분하다. 빛 역시 간접조명만 사용하고, 포컬라이팅(focal lighting)을 일반적인 기준보다 절제해 편안한 무드를 연출했다.”

 

 

 

레이어드 홈을 완성할 한샘의 신제품 

1, 2 헤드에 가죽이나 패브릭 소재의 볼륨감 있는 세로 형태의 쿠션 디자인이 적용된 유로 505 부티크 침대. 3 한샘의 프리미엄 라인인 ‘바흐’ 그레이드로 출시되는 바흐 706 플루드 소파. 부드러운 곡선과 깔끔한 아우트라인이 적용됐다. 

 

4 넓고 푹신한 착석감의 덕다운(Duck Down) 충전재를 사용한 패브릭 소파 유로 602 포네. 5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소재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노 세라믹 어반 식탁. 6, 7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부엌 키친바흐의 스칸디&노르딕. 

 

 

한샘이 2021년 하반기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인테리어 가구 신제품 10여 종을 선보인다. 최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레이어드 홈(Layered Home)’ 트렌드에 맞춘 이번 신제품은 집 안의 각 공간에서 가구 배치를 여러 구성으로 바꿀 수 있는 모듈 기능과 감각적 디자인, 휴식과 안식을 위한 최신 소재 등이 특징이다. 이는 집이 주거라는 기본 역할을 넘어 일과 여가 등 새로운 기능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홈 카페, 홈 오피스 등 다양한 플랜을 구성할 수 있다. 


침실 신제품 ‘유로 505 부티크(Euro 505 Boutique)’는 최근 인기 있는 볼륨감 있는 세로 형태의 쿠션 디자인이 적용된 침대다. 침대 양쪽에 연결하는 조명 패널과 함께 완성도 있는 호텔형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크림 화이트 색상은 합성 가죽을 사용해 관리가 편리하며, 그레이 색상은 발수, 방오 기능을 더한 세미 스웨이드 질감의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거실 신제품 ‘바흐 706 플루드(Bach 706 Plude)’ 소파와 ‘유로 602 포네(Euro 602 Pone)’ 소파는 최근 거실에서 휴식과 취미활동, 재택근무 등의 활동이 많아지는 점을 감안해 다양한 모듈 구성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편안함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색상과 디자인은 물론이고 세트로 출시된 소파 테이블, 스툴로 거실 공간에서 다양하게 배치해볼 수 있다. 특히, ‘유로 포네’ 소파는 ‘덕다운(Duck Down)’ 충전재를 사용한 푹신한 착석감과 넓은 좌방석으로 거실에서도 침대처럼 포근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외에 사선 모양의 다리가 특징인 온라인 전용 신제품 ‘도노 세라믹 어반 (Dono Ceramic Urban)’ 식탁과 한샘 대표 자녀방 브랜드 ‘샘키즈(SAMKIDS)’의 신제품 ‘샘키즈 마이룸(SAMKIDS MYROOM)’ 컬렉션 7종도 눈길을 끈다. 한샘의 하반기 신제품은 오프라인 한샘디자인파크, 대리점, 온라인 한샘몰(mall.hanssem.com) 등에 순차적으로 전시, 론칭될 예정이다.


한편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 키친바흐는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스칸디&노르딕(Scandi & Nordic)’을 출시한다. 스칸디&노르딕 역시 레이어드 홈 트렌드를 반영해 홈 카페, 홈 오피스 등 목적에 맞는 다양한 부엌 플랜을 구성할 수 있게 디자인됐다. 북유럽식 나무 소재와 철제, 아크릴 등 공업용 소재가 조화를 이루는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은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의 감각을 겨냥한 것이다. 네 가지 뉴트럴 컬러로 출시되는 스칸디 도어와 두 가지 우드 톤으로 출시되는 노르딕 도어를 조합하면 취향과 목적에 꼭 맞는 부엌을 구성할 수 있다. 키친바흐의 첫 번째 엔트리 모델인 스칸디&노르딕은 기존 키친바흐와 달리 30평형대 기준 100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 www.hanssem.com, 158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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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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