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NS의 타임라인을 달군 패션 브랜드의 공간 둘

가끔은 공간 자체가 더 많은 것을 피력하기도 한다. 이달, SNS의 타임라인을 달군 패션 브랜드의 공간 둘.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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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EGA VENETA

보테가 베네타가 제품 디스플레이 하나 없이 한정된 공간 속에 브랜드의 세계관을 압축한 아트 인스톨레이션 ‘더 메이즈(The Maze)’를 공개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최초로 공개된 더 메이즈는 현재 하우스를 상징하는 그린 컬러와 트라이앵글을 모티프로 삼은 거대한 미로 형태로 구축됐다. 16m에 달하는 거대한 메이즈 속으로 들어가면 컬렉션의 포근한 퍼 코트에 안기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히든 룸이 자리한다. 온라인 매거진에 이어 아트 인스톨레이션까지, 보테가 베네타의 세계관은 점점 확장 중이다. 

 

 

GENTLE MONSTER

놀라울 만큼 짧은 주기로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소식을 전하고 있는 젠틀몬스터가 그들의 새로운 협업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콘셉트의 공간을 공개했다. 국내 대표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협업해 만든 아이웨어 컬렉션을 론칭하며 브랜드의 심장이자 패션과 뷰티, F&B를 결합한 편집매장 ‘하우스 도산’을 새롭게 단장한 것. 하우스 도산은 실내에 브랜드의 상징 컬러인 블루를 입은 정윤기의 마스코트인 곰 인형을 설치물처럼 전시해 시선을 모은다. 기둥과 바닥, 계단을 점령한 거대한 블루 베어로 꾸민 공간에서는 이번 협업 제품인 선글라스 1종과 안경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더네이버, 패션, 패션 브랜드 공간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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