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정글의 시간

남아프리카의 기린이 에르메스 아쏘 워치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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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ÈS 우드 마키트리와 미니어처 페인팅을 통해 다이얼 위로 남아프리카 기린의 모습을 섬세하게 새겨 넣은 아쏘 더 쓰리 그레이스 워치. 24점 한정 판매된다. 가격 미정.

 

 

시간을 표시하는 과업을 초월하며, 온갖 미학과 기술로 진화하고 있는 아름다운 시계 속 세상이 우리를 유혹한다. 정확성에 대한 경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결국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연 첫인상. 에르메스는 수준 높은 미감으로 시각적 만족감을 선사하는 시계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아쏘 더 쓰리 그레이스’ 워치는 영국 아티스트 앨리스 셜리가 디자인한 스카프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남아프리카 여행 중 마주친 기린 세 마리에서 영감을 받아 기린의 우아한 자태를 섬세한 우드 마키트리와 미니어처 페인팅 기법으로 구현했다. 나무의 유형과 결, 색상별로 엄격하게 선별한 총 195개의 조각을 퍼즐처럼 조립하는 마키트리 작업 이후, 붓으로 여러 번 마이크로 페인팅을 진행하고 후 가마에서 가열하고 건조하는 작업을 반복한다. 이러한 엄격하고 세심한 작업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은 이국적인 동물은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에 둘러싸여 에르메스의 새로운 한정판 아쏘 워치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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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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