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밤하늘을 배경 삼아 펼쳐지는 하이 주얼리 컬렉션

밤하늘을 배경 삼아 펼쳐지는 피아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엑스트라오디너리 라이츠.

2021.08.20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1 총 27개의 에메랄드 컷 핑크 및 퍼플 사파이어를 다이아몬드와 함께 마치 폭포수처럼 정교하게 배열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구현한 글로밍 일루미네이션 네크리스. 다채로운 커팅과 세팅 스타일이 어우러져 끊임없이 변화하는 밤하늘의 빛을 담았다. 2 메종의 상징적인 울트라-씬 칼리버와 투르비용 무브먼트 및 캐리지를 결합한 구조에 1964년 첫선을 보인 ‘메티에다르(M′etier d’Art)’ 하드 스톤 상감 세공 기법의 말라카이트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댄싱 오로라 워치. 3 18K 화이트 골드에 2개의 스퀘어 컷 다이아몬드와 마르키즈 컷 다이아몬드 및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엑스트라오디너리 라이츠 이어링. 4 화이트 골드 소재에 1개의 스리랑카산 블루 사파이어를 쿠션 컷으로 더하고 24개의 마르키즈 컷 블루 사파이어로 에워싼 셀레스티얼 발레 링.
 

 

피아제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엑스트라오디너리 라이츠’ 는 이슥한 밤하늘을 배경으로 빛의 황홀경을 펼친다. 무릇 빛나는 것들은 어둠 속에서 더 진가를 발휘하는 법, 밤하늘을 수놓는 다채로운 빛을 영감 삼아 온갖 진귀한 젬스톤을 피아제만의 미감과 절묘한 균형감으로 엮어낸 엑스트라오디너리 하이 주얼리의 1막은 영롱한 등불의 비행으로 시작된다. 희귀한 컬러 다이아몬드, 그중에서도 ‘팬시 인텐스’ 등급의 옐로 다이아몬드로 등불의 금빛 광채를 구현한 ‘블리스풀 라이츠 세트(BLISSFUL LIGHTS SET)’, 타오르는 진홍빛 등불을 모잠비크산과 태국산 루비로 담아낸 ‘블레이징 나이트 세트(BLAZING NIGHT SET)’가 그것. 따스한 색감의 젬스톤으로 밤 축제의 서사가 무르익으면 이윽고 오로라의 총천연색 절경이 펼쳐진다. 축제의 2막을 수놓은 ‘매지컬 오로라 세트(MAGICAL AURORA SET)’는 콜롬비아산 에메랄드를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오로라의 에너지를 담고 있고, 피아제의 시그너처인 울트라-씬 칼리버와 투르비용을 결합한 ‘댄싱 오로라(DANCING AURORA)’ 워치는 오로라의 리드미컬한 매력을 참신하게 담고 있다. 반면 ‘글로밍 일루미네이션 세트(GLOAMING ILLUMINATIONS SET)’는 핑크, 퍼플, 블루 사파이어를 한데 모아 은은하고 다채로운 밤하늘의 색채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축제의 절정이 사그라지는 3막, ‘엑스트라오디너리 라이츠 세트(EXTRAORDINARY LIGHTS SET)’와 ‘셀레스티얼 댄스(CELESTIAL DANCE)’ 워치가 황홀한 컬러 조합과 장엄한 구조로 별빛의 여운을 찬연히 전한다.

 

 

 


엑스트라오디너리 라이츠 네크리스

450시간에 달하는 보석 장인의 작업 시간, 독창적인 구조, 그리고 주얼리 전체를 아우르는 무결한 젬스톤의 총천연색 빛깔까지. 엑스트라오디너리 라이츠 네크리스는 놀라움의 연속이다. 마치 ‘낮과 밤’처럼 대비를 이루는 양면으로 이뤄진 로우 백 디자인의 이 네크리스는 착용했을 때 비로소 그 진가가 드러난다. 탐스러운 쿠션 컷으로 연마한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는 영롱함을 뽐내며 네크리스의 앞을 장식하고 그 존재감은 다이아몬드 아래로 떨어지는 페어형 스피넬로 이어진다. 반면 고아한 빛을 내는 사파이어가 포진한 네크리스의 뒷면은 청명한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은유적으로 담아 어느 면으로 착용하나, 어느 각도에서 보나 하이 주얼리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부분 탈착이 가능해 총 9가지 방식으로 착용할 수 있는 범용성까지 확보하며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를 자처한다.

 

 

 


글로밍 일루미네이션 네크리스 & 이어링

일부 한정적인 색채로만 누릴 수 있는 여느 젬스톤들과는 달리 사파이어는 꽤 다양한 색채로 만나볼 수 있는 보석으로 알려졌는데, 글로밍 일루미네이션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이런 다채로운 사파이어의 매력을 활용해 황홀한 그러데이션을 펼친다. 은은한 컬러감의 새먼 핑크 및 노을 색 파파라차 사파이어를 포함해 무려 27개의 사파이어가 장식됐고, 절묘히 어우러진 젬스톤들의 구성을 짜맞추는 데만 2년 이상 소요됐을 정도로 정교한 조화와 균형미를 자랑한다. 마치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주얼리와 이어링의 실루엣은 피아제의 ‘선라이트’ 컬렉션을 연상시키기도 하는데, 이처럼 유연한 실루엣으로 편안한 착용감까지 보장하려면 치밀한 세공 기술력을 요한다. 오로라의 황홀경을 묘사한 젬스톤을 보좌하는 다이아몬드 역시 프린세스 컷, 페어 컷, 그리고 브릴리언트 컷까지 다채로운 커팅으로 더해져 네크리스의 완성도를 높인다.

 

 

 

셀레스티얼 댄스 워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케이스를 액자 삼아 깊은 밤 축제의 여운이 소용돌이처럼 펼쳐지는 셀레스티얼 댄스 워치. 아티스트 로즈 사누(Rose Saneuil)가 세심한 상감 세공 기술로 그려낸 다이얼은 아름다운 밤 풍경을 이루는 요소들을 다이얼 안에 핵심적으로 요약하고 있다. 주얼리 워치에서는 보기 드문 밀짚, 가죽, 양피지와 서어나무 등 독특한 소재가 활용됐는데, 각 소재는 맞춤의 다양한 기법으로 연마돼 개별적으로 커팅한 후 현미경을 사용해 정확한 위치에 배치됐다. 덕분에 마치 화가의 붓 터치처럼 다채로운 텍스처가 풍부한 소용돌이를 이루며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다이얼이 탄생했다. 다이얼 위로 흐르는 유연한 곡선들이 메종의 상징적인 울트라-씬 670P 무브먼트의 플라잉 투르비용과 어우러지며 하이엔드 워치다운 위용을 드러낸다. 50시간의 제작 시간이 소요되는 셀레스티얼 댄스 워치는 8피스 한정판으로 소개된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워치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피아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