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중세 유럽 귀부인의 보석함을 훔쳐보다

이탈리아 주얼리 명가 부첼라티의 마크리 컬렉션.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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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CELLATI 말라카이트 다이얼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곳곳에 세팅한 마크리 클래시카 커프 워치 3000만원대, 각각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블랙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실크와 같은 섬세한 텍스처를 구현한 마크리 링 각각 700만원대, 700만원대, 900만원대, 

 

BUCCELLATI  화이트 골드 소재의 마크리 브레이슬릿 3000만원대, 핑크와 화이트 골드 소재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마크리 클래시카 링 600만원대.

 

 

중세 유럽 귀부인의 보석함을 훔쳐보는 듯 호화롭고 눈부신 이 주얼리들의 정체는 지난달 국내에 정식 론칭한 하이 주얼리 브랜드 부첼라티를 대표하는 마크리 컬렉션이다. 눈길을 사로잡는 특유의 고전적인 아름다움은 메종의 근원인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장인 정신에서 비롯된다. 1919년에 설립된 부첼라티는 과거 장인 정신이 꽃을 피운 르네상스 시기부터 이어져온 전통적인 공방 기법으로 주얼리를 제작하는데, 희귀한 원석의 색을 최대한 유지하고 주얼리 표면에 정교하고 독특한 텍스처를 더하며 상징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마크리 컬렉션은 전통적인 금세공 기법 중 하나인 ‘리가토 기법’을 활용한 주얼리 컬렉션인데, 조각도로 주얼리 표면에 얇은 선을 수작업으로 하나하나 새겨 마치 수천 갈래의 실로 촘촘하게 짠 실크처럼 부드러운 빛을 낸다. 주얼리 하나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누리고 싶다면 압구정 갤러리아에 문을 연 부첼라티 부티크를 꼭 방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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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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