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MEMORY OF SEOUL

한국의 광고·패션 사진의 선두주자 한영수 작가는 도시의 다른 얼굴을 포착해냈다.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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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 서울 소공동 Sogong-dong, Seoul 1956-1963, 한영수문화재단 

 

 

한영수,서울 명동 Meongdong, Seoul 1956, 한영수문화재단

 

 

1950~60년대 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대부분은 한국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황폐한 모습을 예상할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광고·패션 사진의 선두주자 한영수 작가는 도시의 다른 얼굴을 포착해냈다. 그의 시선은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본점에서 진행 중인 사진전 <우리가 모르는 도시(Unknown Ci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1950~60년대 명동을 비롯한 서울 일대 길거리를 거니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을 프레임에 담았는데, 사진 속 인물은 예상과 달리 활기와 생동감이 넘친다. 한영수 작가만의 안목과 앵글로 포착한 도시의 모습은 프레임 속에서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재창조됐다. 전시는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와 한영수문화재단이 손잡고 4월 15일부터 한 달간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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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라이카 카메라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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