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미나리> 파워

낯선 미국 땅,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한국인 가족의 고단한 일상을 그린 영화 <미나리>. 무수히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을 전하며 영화뿐 아니라 출연진에게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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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미국 땅,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한국인 가족의 고단한 일상을 그린 영화 <미나리>. 무수히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 소식을 전하며 영화뿐 아니라 출연진에게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배우 윤여정은 이 영화로만 무려 30개가 넘는 여우조연상을 받으며, 전 세계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나리>의 주역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은 영화계뿐만이 아니다. 영화는 꽤 소박한 이야기를 다루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영화 성공 이후, 출연진에게는 럭셔리 브랜드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이미 옷 잘 입기로 정평이 난 윤여정은 원격으로 진행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디올 쿠튀르 드레스와 슬링백 슈즈를 착용하고, 까르띠에의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심지어 드레스를 그녀 몸에 맞추기 위해 수차례 피팅을 거쳤다는 후문. 주연 스티븐 연은 프라다 슈트와 오메가 워치를 맵시 있게 소화해냈고, 한예리는 풍성한 실루엣의 알렉산더 맥퀸 드레스에 타사키의 파인 주얼리를 착용해 영화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영화 <미나리>의 감초 앨런 김은 작은 몸에 꼭 맞춘 듯 앙증맞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톰 브라운 슈트를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 

 

 

 

 

 

 

 

더네이버, 패션, 영화 <미나리> 시상식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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