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손목 위에서 존재감

스타일 포인트를 올려줄 테니스 브레이슬릿.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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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FANY & CO. 페어 셰이프, 마르키즈 컷,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플래티넘 위에 별처럼 정교하고 섬세하게 세팅한 티파니 빅토리아 믹스드 클러스터 브레이슬릿 가격 미정. 

 

CHAUMET 섬세한 꼬임 장식의 핑크 골드 로프와 다이아몬드 세팅 체인을 리본으로 묶어놓은 듯한 디자인이 특징인 인솔런스 브레이슬릿 4000만원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포스텐 브레이슬릿 3387만원. DAMIANI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와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벨에포크 브레이슬릿 1296만원,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1448만원,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레이슬릿 1585만원, 다이아몬드와 루비를 세팅한 벨에포크 브레이슬릿 1298만원. CHAUMET 벌집에서 영감 받은 육각형 모티프가 매력적인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골드 소재 비마이러브 브레이슬릿 2000만원대.

 

 

반짝이는 다이아몬드가 한 줄로 가느다랗게 세팅된 팔찌를 흔히 테니스 브레이슬릿이라 부른다. 이 심플한 다이아몬드 팔찌는 미국 최고의 테니스 선수 크리스 에버트의 경기를 통해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테니스 브레이슬릿’이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그녀는 중요한 경기 때마다 늘 조지 베더위가 디자인한 다이아몬드 팔찌를 부적처럼 착용했는 데, 격렬한 경기 도중 손목에서 팔찌가 사라진 것을 보고 팔찌를 찾을 때까지 시합을 중지시킨 것. 그 후로도 테니스 브레이슬릿은 세레나 윌리엄스나 마리아 샤라포바 같은 스타 테니스 플레이어의 손목 위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며 주목받았다. 
그렇다고 이 심플하고 멋진 주얼리가 스포츠 스타들의 전유물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테니스 브레이슬릿의 매력을 일찌감치 알아본 이들이라면 이미 하나쯤은 소장하고 있는, 일종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했으니까. 최근엔 영국 왕세손비 메건 마클이 고 다이애나비의 유품인 테니스 브레이슬릿을 착용하고 인터뷰에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봄엔 취향에 따라 다이아몬드뿐 아니라 유색 보석을 세팅하거나 브레이슬릿에 유니크한 장식을 가미한 스타일로 즐겨봐도 좋겠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주얼리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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