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사랑의 황홀경을 선사 할 핑크 스톤 주얼리

그녀의 볼에 수줍은 홍조를 일렁이게 할 핑크 스톤 주얼리.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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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LGARI 부채 모티프의 로즈 골드 소재 위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하고 각각 루벨라이트와 블루 토파즈 젬스톤을 더한 디바스 드림 이어링 1400만원대, 로즈 골드 소재에 핑크 사파이어를 파베 세팅하고 중앙에 1개의 다이아몬드를 더한 디바스 드림 네크리스 500만원대, 핑크 투르말린과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의 디바스 드림 오픈워크 링 1500만원대. 

 

CHAUMET 영롱한 물방물 형태의 약 5캐럿 페어 컷 핑크 사파이어 1개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네크리스 가격 미정.

 

 

모색(母色) 격인 레드의 맹렬함과는 또 다른 부드럽고, 싱그러운 풋사랑의 정서가 배어 있는 핑크. 그 때문일까? 로맨틱한 온도를 지닌 핑크는 오랜 시간 여성들의 편애를 받으며 화장품, 의류와 액세서리 등 치장을 위한 수단으로 다채롭게 활용되고 있다. 주얼리에서도 핑크빛을 머금은 현란한 광채의 젬스톤을 종종 활용하곤 하는데, 이때 주로 쓰이는 원석에는 베릴의 핑크색 변종인 모가나이트, 적색 계열의 루벨라이트, 그리고 핑크 사파이어 등이 있다. 비슷한 핑크빛이 돌지만 원석마다 뿜어내는 색의 결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불가리 디바스 드림 이어링과 링에 장식된 루벨라이트와 핑크 투르말린은 농도 짙은 핑크색으로 선명한 채도를 전하는 반면 쇼메 조세핀 아그레뜨 임페리얼 네크리스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핑크 사파이어는 그보다는 가볍고 차가운 느낌이 감돈다. 이보다 더 여리고 따뜻한 색감을 원한다면 복숭아 빛깔처럼 엷은 분홍빛의 모가나이트 주얼리를 추천한다. 마치 피부색을 구분 짓는 쿨톤, 웜톤처럼 다양한 채도를 선사하는 핑크 원석 중 그녀에게 꼭 어울리는 주얼리로 사랑의 황홀경을 선사해보자. 

 

 

 

 

 

 

 

더네이버, 인디테일, 주얼리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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