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금 바로 시도해볼 화룡점정 액세서리

스타일링의 성패는 한 끗 차이로 결정된다. 리얼웨이에서 지금 바로 시도해볼 화룡점정 액세서리.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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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ABLE MASK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 했던가. 스타일리시한 패션계 종사자들은 마스크도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승화시켰다. 마스크를 멋지게 연출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룩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는 것. 차분한 컬러의 톤온톤 의상에 강렬한 원색의 마스크로 악센트를 주거나, 옷과 비슷한 톤의 마스크를 매치해 이질감을 덜어주기만 해도 훨씬 세련돼 보인다.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패턴이나 질감을 활용해도 좋다. 잔잔한 플로럴 패턴의 마스크와 비슷한 패턴의 의상을 매치해 셋업처럼 연출한 룩, 메탈릭한 소재의 마스크로 강렬한 존재감을 표현한 룩을 참고해보길. 물론 스타일이 안전보다 더 중요할 수는 없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기능과 심미성을 만족시키는 마스크를 찾을 수 있으니 천편일률적인 뉴노멀 룩을 탈피해보자. 

 

 

 

TINY BAGS

아주아주 작고 앙증맞은 마이크로 미니 백의 인기는 리얼웨이에서도 뜨거웠다. 휴대폰 하나를 겨우 담을 수 있는 가방부터 과연 립스틱은 들어갈까 싶은 미니어처 백이 패션 피플의 목에, 손에, 어깨에 달랑달랑 매달려 패션위크를 함께 누볐으니까. 파격적으로 작아진 백들은 가방을 드는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손목에 걸거나 어깨에 메는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어 가방 모양 참으로 활용하거나 목에 걸어 목걸이처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이 등장한 것. 아무리 유행이라고 해도 수납을 포기하지 못한 이들은 마이크로 미니 백을 세컨드 백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펜디와 자크뮈스가 일으킨 마이크로 백 열풍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올봄에도 꾸준히 유행할 전망!

 

 

 

 

BUCKET HAT 

‘원마일룩’, ‘슬세권’ 같은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팬데믹 이후 옷차림에도 큰 변화가 있었다. 지난 1년간 화려하고 포멀한 옷보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겸비한 룩에 자연스레 손이 더 가지 않았던가. 특히 스트리트 패션에서도 변화의 기운은 어김없이 감지됐는데, 지나치게 느슨하고 편안한 룩을 한층 힙하게 완성해준 아이템이 바로 버킷햇. 비비드한 컬러의 프라다 포코노 나일론 버킷햇을 필두로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버킷햇이 거리에 등장했다. 캐주얼한 트랙슈트부터 귀여운 미니 원피스, 포멀한 슈트 룩에도 무심하게 툭 눌러쓰는 것만으로 한층 트렌디해 보일 수 있으니 눈여겨볼 것. 

 

 

 

 

HEAD SCARF 

계절을 막론하고 룩에 생기를 더하는 포인트 아이템인 스카프의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사각형 실크 스카프를 대각선으로 접어 머리를 감싸는 데 집중할 것. 특히 1950~60년대 영화에 등장하는 여주인공처럼 턱 밑으로 매듭을 단단히 묶거나, 이마를 반쯤 가린 채 스카프 자락을 머리 뒤로 보내 보헤미안 스타일로 연출하는 것이 대세다. 또 헤어스타일이나 스타일링에 따라 가늘게 접어 반다나처럼 연출하거나 스크런치처럼 포니테일 헤어를 감싸는 방법도 눈에 띈다. 다양한 컬러와 패턴의 스카프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이번 시즌엔 각 브랜드의 시그너처 로고 패턴 스카프를 고르자. 누구보다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BOLD CHAIN 

이번 시즌 단 하나의 주얼리를 선택해야 한다면, 고민의 여지 없이 볼드한 체인 주얼리를  꼽을 듯. 과감한 체인 주얼리는 단 하나만으로도 심플한 룩에 임팩트를 더할 수 있어 패션 피플 사이에서도 늘 사랑받는 존재다. 그중 체인 네크리스는 패피들의 스타일링에서 가장 높은 빈도로 등장한 아이템. 여기에 보테가 베네타의 체인 스트랩 백까지 리얼웨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체인 디테일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상황! 스트리트뿐 아니라 2021 S/S 시즌 지방시, 루이 비통, 에르메스 등 내로라하는 패션 하우스의 런웨이에서도 볼드한 체인 주얼리의 활약이 계속됐다. 트렌드에 동참하고 싶다면, 조금 더 과감한 사이즈에 도전해보길. 

 

 

 

 

 

 

 

더네이버, 온패션, 스타일링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Imax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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