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을 백

감각적인 형태와 섬세한 디테일로 단번에 마음을 사로잡을 알라이아 에디시옹 백.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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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IA 여성의 코르셋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펀칭 디테일의 에디시옹 백 400만원대.  

 

 

매 시즌 비슷한 형태와 디자인의 가방에 싫증이 났다면 여기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가방이 있다. 가방 내부에 제품을 최초로 디자인한 연도와 시즌을 새겨 넣어 차별화를 더한 알라이아 에디시옹 백이 그 주인공. 1992년 디자이너 아제딘 알라이아가 비엔 펀칭 코르셋 벨트에서 영감 받아 스케치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제작한 가방으로 세워서 보면 여성의 허리를 잘록하게 조여주는 코르셋 형상을 띤다. 중앙에는 3개의 벨트 장식을 더했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허리가 조이는 듯한 긴장감을 전한다. 여기에 시그너처인 펀칭 디테일로 우아함까지 놓치지 않았다. 반면, 가방을 눕히면 허리가 길고 가느다란 모양이 타악기 중 하나인 장구를 형상화한 것 같기도 해 전혀 다른 인상을 전한다. 가방의 옆을 통통 두드리면 기분 좋은 소리가 울려 퍼질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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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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