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lgari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12개의 다이아몬드로 인덱스를 장식했으며, 그린 마더오브펄을 각면 처리한 후 하나씩 조립해 완성한 다이얼이 돋보이는 루체아 워치 1천50만원.

Piaget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29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이얼과 42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12개의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한 인덱스가 풍성한 매력을 자랑하는 알티플라노 트래디션 워치 1억50만원.
Chaumet 화이트 마더오브펄 다이얼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2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위에 1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3개의 꽃 장식이 눈에 띄는 호텐시아 워치 1천만원대.

Audemars Piguet 직경 34mm 사이즈의 프로스티드 골드 마감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크리스털 샌드 마감 처리한 다이얼이 독특한 빛의 질감을 보여주는 로열 오크 프로스티드 골드 셀프와인딩 워치 9천63만원.

Vacheron Constantin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37mm 케이스와 베젤, 다이얼 전체에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해 빛을 머금은 듯 눈부신 광채를 자랑하는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주얼리 워치 1억2천만원대.
Jaeger-LeCoultre 직사각형 케이스에 두 줄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 워치 2천3백40만원.

더네이버, 패션,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