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DETAIL 매력 넘치는 티타늄 워치

강렬함과 우아함, 편안함을 겸비한 티타늄 워치의 매력.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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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지름 44mm 케이스에 셀프와인딩 칼리버 엘 프리메로 9004 무브먼트를 탑재한 데피 엘 프리메로 21 블랙 1967만원. Hublot 42mm 티타늄 케이스에 스켈레톤 가공한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한 스퀘어뱅 유니코 티타늄 3000만원대. 

 

Tag Heuer 39mm 블랙 DLC 코팅 그레이트 2 티타늄 케이스에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인하우스 무브먼트 칼리버 호이어 02 오토매틱을 내장한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터콰이즈 1500만원대. Panerai 지름 44mm 티타늄 DMLS 케이스에 기계식 무브먼트 P.9010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3일간의 파워리저브와 300m 방수 기능을 갖춘 루미노르 마리나 뚜또 그리지오 2100만원대.

 

티타늄은 다른 금속에 비해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고 부식에 강하며, 알레르기 반응도 적어 각광받는 첨단 고급 소재다. 골드나 플래티넘 소재의 워치를 착용했을 때 손목에 전해지는 묵직한 느낌도 좋지만, 티타늄 시계를 한번 경험해보면 특유의 편안한 착용감을 잊기는 힘들다. 제니스의 ‘데피 엘 프리메로 21 블랙’이나 위블로의 ‘스퀘어뱅 유니코 티타늄’ 워치는 각각 44mm, 42mm의 큼직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가벼워 손목에 부담이 덜하다. 어두운 실버 컬러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도 매력적이다. 은은한 광택으로 마감한 티타늄 케이스와 정교한 스켈레톤 무브먼트, 다이얼의 악센트와 스트랩의 블랙 컬러가 어우러져 도시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블랙 DLC 코팅한 그레이트 2 티타늄 소재 케이스에 터키블루 컬러 악센트를 가미한 태그호이어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터콰이즈’ 워치, 무광 티타늄 케이스에 카보테크 소재 베젤과 앤트러사이트 컬러의 다이얼을 매치한 파네라이 ‘루미노르 마리나 뚜또 그리지오’는 매트하게 마감 처리한 티타늄 소재의 멋이 돋보이는 제품. 존재감을 과시하지 않는 묵묵한 매력이 더욱 쿨하고 우아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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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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