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지털 쇼로 만나는 프런트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패션쇼는 계속된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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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패션쇼는 계속된다. 지난달 에디터의 메일함은 수많은 브랜드의 2021 F/W 컬렉션의 디지털 쇼 인비테이션으로 가득 찼다. 클릭 한 번이면 업계 종사자 외에도 누구나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쇼장에 입장할 수 있는 세상이다. 다만 의문점이 하나 생긴다. 패션쇼만큼이나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킨 프런트로의 화려한 셀렙들은 이제 다 어디로 간 걸까? 그 궁금증을 해소해주려는 듯 하우스들은 특별한 친교를 맺어온 스타들을 직접 참석시키는 대신 SNS 피드를 통해 사전에 촬영한 이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고, 이는 쇼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효과를 발휘했다. 국내에서 가장 화제가 된 쇼는 단연 샤넬인데 ‘인간 샤넬’로 불리는 블랙핑크의 제니, 그리고 칼 라거펠트 시절부터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지드래곤과 톱 모델 수주까지, 무려 3명의 한국인 앰배서더가 샤넬 컬렉션 티저 영상에 등장했다. 그 외 루이 비통은 가수 전소미, 디올에는 수지, 발렌티노의 얼굴로는 배우 손예진 등 수많은 국내 스타들이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등장하여 국경을 초월하는 각자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더네이버, 패션, 디지털 쇼 인비테이션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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