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 브랜드의 기념일에 생긴 일

패션 브랜드들이 기념일을 자축하는 법.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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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1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N°21은 섹시한 방식의 프로젝트로 여자들을 유혹한다. 지난 10년간의 아카이브에서 추출한 각양각색의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12가지 스타일의 펜슬 스커트를 공개했다. 해당 캡슐 컬렉션은 하우스에서 엄격하게 관리된 12가지 종류의 원단으로 제작됐을 뿐 아니라 제품마다 고유 번호를 새겨 소장 가치를 더했다. ‘관능성’이라는 브랜드의 테마를 충실히 담아낸 이 탐스러운 컬렉션은 현대백화점 본점 매장과 갤러리아 WEST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PAUL SMITH
가장 영국적인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폴 스미스는 노장 디자이너답게 의미 깊은 50주년을 맞이했다. 바로 그의 경험을 공유하며 새로운 젊은 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해 폴 스미스 재단을 설립한 것. 이뿐만 아니라 1988년부터 2002년에 걸쳐 등장한 폴 스미스 고유의 생기 넘치는 아카이브 그래픽을 활용한 선물 같은 캡슐 컬렉션도 함께 출시했다. 국내에서는 애플 프린트로 장식한 스웨트셔츠, 니트, 후디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SPORTMAX
막스마라 그룹 중 가장 진보적인 컬렉션을 선보여온 스포트막스가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방식은 자신감이 넘쳤다. 본인들의 아카이브에 집중해 긴 역사를 회고하는 캡슐 컬렉션과 함께 아트 서적 전문 출판사 애슐리와 함께 <스포트막스 50주년 애니버서리 북>을 내놓은 것. 리몰디 스티치 기술을 적용한 코트, 재킷 등 스포트막스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종의 캡슐 컬렉션과 큐레이터 올리비에 사이야르가 참여한 <스포트막스 50주년 애니버서리 북>은 청담 분더샵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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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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