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신혼집 공간별 인테리어

자노타를 비롯한 테크노, 아르테미데, 휴먼스케일 등 이탈리아 하이엔드 리빙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편집숍 아템포(a.tempo)가 제안하는 신혼집 공간별 인테리어.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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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ROOM
집 안 분위기를 결정짓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공간은 뭐니 뭐니 해도 거실이다, 이제 막 둘만의 공간을 꾸린 신혼부부라면 부드러운 곡선, 뉴트럴 컬러를 이용해 로맨틱하고 아늑하게 연출해보길 추천한다. 포근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자노타(Zanotta)의 대표 소파 컬렉션인 킴(Kim) 은 신혼집 첫 소파로 더할 나위 없다. 싱글 쿠션으로 제작돼 착석감이 뛰어나며 모듈형이라 신혼 시기에는 아담한 사이즈로 사용하다 필요에 따라 크기를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함께 매치한 우아한 곡선이 돋보이는 자노타의 닌피아(Ninfea)와 로토(Loto) 커피 테이블은 집 안에 기품을 더하고,  아르테미데(Artemide)의 톨로메오 메가(Tolomeo Mega) 플로어 램프의 은은한 빛은 집 안에 부드러운 온기를 전한다. 

코지한 느낌의 아이보리색 소파와 유기적인 형태가 우아한 커피 테이블은 모두 자노타. 프레임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편의에 따라 조정해 사용할 수 있는 플로어 램프는 아르테미데.  

 

 

 

DINING ROOM
자연에서 얻은 모티프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이닝 룸은 둘이 혹은 여럿이 맛있는 요리를나누는 자리를 한결 편안하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준다. 나뭇잎을 닮은 형태와 나뭇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상판 디테일이 돋보이는 자노타의 트위드(Tweed) 테이블은 그 자체로 다이닝 룸에 조형미를 더한다. 함께 매치한 자노타의 준(June) 체어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자연을 연상시키는 색감과 기하학적인 형태로 다이닝 룸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나뭇잎의 형태를 닮은 테이블과 자연스러운 색감이 돋보이는 체어는 모두 자노타. 

 

 

 

HOME OFFICE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홈 오피스는 중요한 공간이다. 딱딱하고 고루한 느낌을 탈피한 채 구조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한 서재는 무한한 아이디어를 샘솟게 한다. 격자무늬가 디지털 프린트된 플라스틱 라미네이트로 커버링한 자노타의 콰데르나(Quaderna)는 규칙적인 기하학적 패턴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테이블로 공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강렬한 레드 컬러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오피스 체어는 이탈리아 오피스 가구 브랜드 테크노(Tecno)의 벨라(Vela). 사용자의 체중에 따라 적용되는 정교한 반응형 메커니즘 덕에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해 심미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공간을 보다 감각적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조형미 있는 조명을 포인트로 배치해보길 추천한다.

격자무늬 프린트가 조형미를 더하는 테이블은 자노타. 심미적일 뿐만 아니라 기능성 또한 뛰어난 오피스 체어는 테크노. 테이블 위에 배치된 손전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조명 NH1217, 브라스 받침이 돋보이는 조명 라구나(Laguna), 선반 위에 배치된 오렌지색 테이블 램프 네쏘(Nesso)는 모두 아르테미데.

 

 

 

RELAXING SPACE
알콩달콩한 신혼부부라도 혼자만의 오롯한 휴식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는 법이다. 편안한 라운지 체어와 사이드 테이블만 있다면 함께 살아가는 신혼 집 안에서도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작은 홈 케렌시아를 완성할 수 있다. 스틸 프레임을 이용한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자노타의 라운지 체어 매졸리나(Maggiolina)는 부드러운 소가죽 커버와 폭신한 거위 깃털 충전재로 채워져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 여기에 높낮이가 다른 자노타의 사이드 테이블 세르보무토(Servomuto)를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하는 라운지 체어, 수직 기둥과 원형 상판으로 이루어진 두 가지 사이즈의 사이드 테이블 모두 자노타.   

Assistant 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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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양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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