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취향과 가치

트렌드보다는 취향이 지배하는 시대. 하이엔드 가구와 리빙 브랜드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공간 ‘아템포 a.tempo’에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자노타의 디자인 가구를 만났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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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노타는 1954년 아우렐리오 자노타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한 가구 브랜드로 독보적인 기술에 디자인적 혁신을 가미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사람과 오브제의 관계, 디자이너 간의 소통에 관심을 두고 엔초 마리, 카를로 몰리노, 마르코 자누소 등 유명 디자이너와 꾸준히 협업한 자노타는 이탈리아 산업디자인의 아이콘과도 같은 존재다. 각각의 가구가 싱글 오브제로서 디자인 가치를 갖는 자노타의 제품은 인테리어 트렌드나 집의 크기, 소득 수준보다는 각자의 취향과 가치관에 맞춰 가구를 들이고 집을 꾸미는 요즘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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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노타의 여러 아이코닉 제품 가운데서도 10년 동안 유럽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윌리엄 소파다. 영국 디자이너 데이미언 윌리엄슨이 디자인한 이 구조적인 소파는 모듈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아하고 모던한 형태를 기본으로 모노블록, 모듈러 소파, 암체어, 데이베드 등이 조합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된다. 3층 레이어 디자인에 커버 교체가 가능한 것도 이 특별한 소파의 확장성을 잘 드러낸다. 또한 최고 품질의 가죽과 최고 사양의 구스 충전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과 편안함, 내구성 또한 남다르다. 가격은 소재와 모듈에 따라 아템포 콘셉트 스토어 내에서 1000만원에서 4000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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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카페를 만들거나 집에서 다양한 만남을 더 자주 하게 되는 요즘 같은 때 다이닝 공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아름답고 유니크한 다이닝 테이블은 그중에서도 특히 까다롭게 골라야 하는 아이템이다. 자노타의 트위드 테이블은 특유의 비정형 구조로 심미성이 높고, 앉은 사람들 간의 친밀도를 북돋운다. 트위드 직조를 닮은 강렬하고도 예리한 상판 그래픽은 트위드를 단순한 식탁이 아닌 하나의 디자인 오브제로 만들어준다. 상판과 언더톱, 레그는 모두 취향에 따라 다양한 소재를 조합해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총 3가지 크기로 선보이는 트위드는 자노타의 대표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소재와 모듈에 따라 아템포 콘셉트 스토어 내에서 600만원에서 800만원대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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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아템포 a.t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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