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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손끝에서 탄생한 우아한 메리제인 슈즈의 새로운 챕터.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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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 퍼포레이티드 디테일이 특징인 메리제인 슈즈 모두 가격 미정.

 

어린 시절 특별한 날이면 운동화 대신 꺼내 신던 메리제인 슈즈. 천방지축 걸음걸이에 혹여 벗겨질까 야무지게 채운 스트랩과 낮은 굽, 그리고 새하얀 스타킹과 어우러진 단정한 색감까지. 난생처음 ‘구두’를 신어본 우쭐함을 선사한 추억 속 메리제인 슈즈가 디올의 새 시즌 키 아이템으로 돌아왔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우리의 기억 속 클래식한 메리제인 스타일을 바탕으로 그녀만의 로맨틱한 터치와 메종의 정교함을 더해 훌쩍 자란 여심을 제대로 공략한다. 

 

 

첫인상을 살펴보면 기품 있게 정돈된 토 캡의 유연한 실루엣과 발등을 안정감 있게 감싸는 스트랩, 그리고 우아한 광택감으로 일단 우리가 메리제인 슈즈에 기대하는 기본기를 갖췄다. 디올만의 차별성은 바로 세부에서 드러난다. 클래식한 브로그 슈즈의 섬세한 퍼포레이티드 디테일을 메리제인 슈즈에 응용한 것. 클래식과 또 다른 클래식이 조우하니 익숙하면서도 생경한 분위기의 슈즈가 탄생했다. 거기에 우아한 ‘CD’ 로고의 버튼으로 마무리하니, ‘어른이’들의 마음이 또다시 설레기 시작한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디올, 메리제인 슈즈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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