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폭넓은 비전을 공유할 ‘파샤 커뮤니티’

1985년 론칭해 독창적인 감성과 디자인을 고수해온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를 7월 한국에서 프리론칭한다. 론칭을 맞아 자신만의 개성을 계발해온 새로운 세대, ‘파샤 커뮤니티’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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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블루 및 그레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옐로 골드의 조화가 멋스러운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시계 파샤 워치는 강렬하고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1980년대 오피니언 리더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2020년 새로운 세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해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선보이는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론칭과 함께 업그레이드된 기술력, 디자인 세계를 이해하고 폭넓은 비전을 공유할 ‘파샤 커뮤니티’를 새롭게 구성했다. 영화 <왕좌의 게임>으로 얼굴을 알린 영국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 라미 말렉, 독창적인 음악과 수려한 외모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호주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트로이 시반,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티스트 윌로 스미스, K-POP 아이돌 그룹으로 시작해 아시아를 사로잡은 가수 잭슨 왕이 그 주인공. 까르띠에의 인터내셔널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인 아르노 카레즈는 파샤 커뮤니티의 새로운 구성원에 대해 “새로운 파샤 앰배서더는 고유의 개성, 창의성, 오픈 마인드,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능력, 관대함을 보여주는 이들로 구성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스틸, 골드 버전은 물론 스틸 버전의 컴플리케이션 워치도 선보였는데, 이는 생활 속에서 컴플리케이션을 활용함으로써 시계 컬렉터를 넘어 더 많은 이들이 제품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낸 것. 달라진 파샤 드 까르띠에의 매력과 파샤 커뮤니티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왼쪽) 까르띠에 매뉴팩쳐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9624 MC 스켈레톤을 장착한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9월 론칭 예정) (오른쪽)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핑크 골드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

 

PASHA DE CARTIER 
지난 4월, ‘2020 워치스&원더스(Watches & Wonder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는 공개와 동시에 시계 애호가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1985년 첫선을 보이며 당시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컬트적 인기를 누렸던 파샤 워치가 기존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한 채 한층 정교한 기능과 디테일을 갖추고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 탱크, 산토스, 베누아 등 클래식한 디자인 워치가 주를 이루는 메종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역동적인 시계인 데다가 까르띠에 최초의 방수 워치라는 점 또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방수 시계답게 스크루다운 크라운을 적용했으며 독특한 크라운 커버가 눈길을 끈다. 대부분의 까르띠에 시계가 로마숫자를 적용한 것과 달리 다이얼에 자리 잡은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도 한층 젊은 감각을 드러낸다. 게다가 1847MC 자체 제작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적용해 심미적인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았다.  
35mm와 41mm 2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성별에 관계없이 즐기기 좋으며, 군더더기 없는 스틸부터 주얼리, 컴플리케이션 워치 등 총 13가지 라인업을 구성한다. 가장 주목할 점은 워치 구입 시, 추가 스트랩을 제공해 하나의 제품으로 두 가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는 ‘퀵스위치’ 시스템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마트 링크’ 시스템을 내장해 집에서도 손쉽게 스트랩 탈착이 가능하다. 그뿐인가? 크라운 아래에는 원하는 이니셜을 새길 수 있어 나만의 ‘파샤 드 까르띠에’ 워치를 누리는 기쁨까지 제공한다.  
독보적인 매력으로 리뉴얼해 선보이는 ‘파샤 드 까르띠에’는 전 세계 공식 론칭인 9월 4일에 앞서 7월 15일 한국 까르띠에 매장에서 프리 론칭으로 신제품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다.  

 

 

PASHA COMMUNITY 
까르띠에가 파샤 워치 리뉴얼 론칭과 함께 유니크한 개성을 지닌 인물들로 구성한 ‘파샤 커뮤니티’를 소개한다. 독자적이고 새로운 길을 걸으며 독보적인 창의성으로 성공 코드를 과감히 바꿔버린 파샤 커뮤니티의 다섯 주인공,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RAMI MALEK
배우를 업으로 선택한 이상 많은 사람의 눈이 저를 향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진정성을 보여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저와 같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배우 라미 말렉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인물은 단연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속 프레디 머큐리일 테다. 1981년 로스앤젤레스 이민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미스터 로봇> 시리즈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해내며 에미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8년 개봉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아카데미상, SAG, BAFTA, 골든 글로브 등 주요 시상식의 남우주연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배우로 떠올랐다. 그리고 올해, 라미 말렉은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본드25>에서 악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WILLOW SMITH
한 명의 인간, 특히 한 명의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진화하기 위해, 또 이를 해낼 수 있고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자신에게 증명하기 위해서는 항상 포부를 크게 가져야만 합니다.

‘윌 스미스의 딸’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윌로 스미스.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싱글 앨범 <휩 마이 헤어(Whip My Hair)>를 발매하며 ‘빌보드 핫100’ 11위에 진입한 최연소 미국 아티스트로 기네스 기록을 세울 정도로 재능 넘치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배우이자 패션 아이콘, 퍼포머로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고, 세대를 넘나드는 단단한 사고와 참신한 시각으로 현재의 사회 & 문화 이슈를 전하는 토크쇼 <레드 테이블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에미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이 프로그램은 2022년까지 방영할 예정.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TROYE SIVAN 
제가 만드는 것 그 자체로 제가 누구인지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하고 싶은 방식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할 뿐이죠. 때로 두렵기도 하지만 상당히 즐겁습니다. 제 창의성의 끝이 과연 어디일지 끊임없이 탐색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1995년생인 그는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성장했으며 가수, 배우, 모델, 감독 등 다양한 타이틀로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스물다섯에 발매한 첫 앨범 <블루 네이버후드(Blue Neighborhood)>는 66여 개국에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타이틀곡 <유스(Youth)>는 빌보드 차트 23위를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시사 주간지 <타임>은 트로이 시반을 ‘가장 완벽한 팝스타’로 선정했으며, 같은 해 잡지 <롤링 스톤>은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그의 앨범 <블룸(Bloom)>을 꼽았다. 이 앨범은 전 세계 10억 회 이상의 기록적인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MAISIE WILLIAMS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완전한 프로젝트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하나의 마을(Village)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와 맞는 팀, 그리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일이 제게 중요한 이유지요.

스물두 살의 나이에 영화 <왕좌의 게임>의 아리아 스타크 역을 통해 에미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라 세계적인 인기를 거머쥔 영국 배우 메이지 윌리엄스. 이후 20세기폭스가 제작한 미국 블록버스터 영화 <엑스맨 : 뉴 뮤턴트(The New Mutnats)>를 비롯, 여러 편의 영화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배우를 넘어 예술, 패션, 음악 등에서 활동하는 창의적인 인물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이끌어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사업가이기도 하다.   

 

 

JACKSON WANG
인생에 종착지란 없습니다. 목표를 향한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한 장 한 장이 저에게는 모두 소중한 과정입니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역사를 써내려가세요.

한국에서는 그룹 GOT7의 멤버로 이름을 알린 잭슨 왕은 2019년부터 ‘팀 왕(Team Wang)’이라는 본인만의 레이블을 결성, 힙합과 R&B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1783만 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를 보유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가수의 길을 걷기 전, 홍콩 펜싱 대표 선수였던 과거 이력도 주목할 만하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면모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파샤 드 까르띠에 앰배서더들이 그렇듯 창조적인 길을 개척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인다.   

문의 1566-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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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까르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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