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패션 브랜드

지속 가능성을 내세우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패션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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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을 내세우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패션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도 그중 하나로, 구찌 서큘라인의 첫 번째 컬렉션 ‘오프 더 그리드’를 출시한다. 버려진 그물, 카펫 같은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에코닐 소재를 사용했으며, 톡톡 튀는 컬러의 러기지, 모자, 슈즈 등 여행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젠더리스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인간을 외부 세계와의 관계를 갈망하고 장엄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데 기쁨과 가치를 두는 존재로 해석했으며, 자연 세계를 탐험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 욕구로 이를 충족시켜주는 여행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했다.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포토그래퍼이자 디렉터인 하모니 코린이 촬영한 글로벌 캠페인 영상을 함께 공개했는데, 대도시 한가운데에 투박하게 지어진 트리하우스에 정착한 도심 속 거주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트리하우스와 이 집이 나타내는 소박한 생활 방식은 컬렉션 명칭이 의미하듯 기존 생활을 벗어나 ‘그리드’ 밖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을 더욱 만끽하고 싶은 욕구를 보여준다. 구찌의 ‘오프 더 그리드’ 컬렉션은 FSC 인증을 받은 전용 박스에 담아 제공되며, 동봉된 카드에는 구찌 로고와 함께 구찌 오프 더 그리드 제품 정보와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 있다. 더 큰 자유를 위해 보다 똑똑한 소비가 요구되는 시대에 환경을 위한 구찌의 발걸음에 동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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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G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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