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머물고 싶은 새 공간

서울과 제주에 머물고 싶은 공간이 들어섰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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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파트먼트 제주 by 아라리오 
한국에서는 2013년 서울 이태원에 상륙한 디&디파트먼트가 제주시 탑동에 두 번째 문을 열었다. 2000년 나가오카 겐메이가 주도한 ‘롱 라이프 디자인’에 적합한 물건을 소개하는 스토어로 출발한  그들은 유행과는 상관없이 오랜 생명력을 지닌 물건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을 해왔다. 제주 지점은 스토어를 비롯해, 레스토랑과 장기 거주형 워크숍 기능을 갖춘 d룸으로 구성된다. 이들의 헤드 파트너인 아라리오는 지역 주민과 제주 방문자 사이의 교류가 이뤄지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가오카 겐메이는 이곳에서 도시와 물건이 아니라, 지방에서 경험하는 체험을 팔고 싶다고 전했다. 

 

 

 

하이브 한남 
SPC그룹이 한남동에 새 공간을 오픈했다. 하이브 한남은 이름처럼 벌집(HIVE)을 메인 콘셉트로 한 외부와 내부 디자인이 돋보인다. Gather & Buzz라는 콘셉트로 디자인 그룹 패턴 피플(Pattern People)이 디자인하고 그라피티 디자이너 범민(BFMIN)이 완성한 벽화가 건물을 감싸고 있다. 1층부터 5층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는 벌집 소재들과 유명 디자이너 그라다(Grada), 프란체스카 카폰(Francesca Capone)과 협업해 완성한 아트워크를 만날 수 있다. 소프 서울(Soap Seoul)과 협업한 음악이 흐르는 공간에서 디저트로 확장된 배스킨라빈스의 메뉴, 스페셜 원두 커피 셀렉션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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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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