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화려하게 피어나는 색상의 향연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가 반클리프 아펠을 위해 꽃의 세계를 작품으로 담아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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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가 반클리프 아펠을 위해 꽃의 세계를 작품으로 담아냈다. 반클리프 아펠의 부티크 윈도 디스플레이를 활짝 핀 꽃으로 가득 채웠는데, 유쾌한 분위기의 파스텔 드로잉을 활용해 스케치북 느낌을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너처 컬렉션 중 하나인 프리볼 컬렉션이 정원 가득 피어난 듯하다. 이번 협업 결과물은 전 세계 부티크와 팝업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1 아티스트 알렉상드르 뱅자맹 나베가 완성한 플라워 디자인으로 채워진 부티크 윈도. 2 플라워 9개 프리볼 네크리스. 프리볼 비트윈 더 핑거 링. 

 

 

 

Mini Interview With Alexandre Benjamin Navet 
반클리프 아펠과 작업을 진행한 계기가 있다면?
2017년 디자인 퍼레이드 툴롱에서 처음 만났는데, 메종 특유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나로 하여금 하이 주얼리 분야에 관심을 갖게 했다. 가장 큰 이유는 드로잉에 대한 열정이다. 반클리프 아펠은 드로잉 아카이브를 통해 특정 기법을 그림 자료로 보관해오고 있다. 드로잉에 대한 애정에서 공통점을 찾았고, 이번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게 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어떤 점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나?
난 몇 년간 꽃병을 그려왔는데, 사람들은 내 작품의 화병 속에 꽃이 없다는 점을 언급하곤 했다. 반클리프 아펠이 내게 넓은 공간을 보여주며 피어나는 꽃과 컬러가 자아내는 특별한 에너지로 채워달라고 요청했을 때 굉장한 흥미를 느꼈다.


당신의 작품이 어떤 인상으로 비치길 기대하나?
동화 속 꿈 같은 드로잉의 세계를 현실로 구현하고자 했다. 부티크를 방문하는 이들이 마치 스케치북 안으로 걸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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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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