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가 이렇게 강렬한 때

VALENTINO FALL 2020 ESCAPE COLLECTION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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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욕구가 이렇게 강렬한 때가 또 있었나? 막막한 기다림 속에서 당도한 패션 브랜드들의 서머 컬렉션이 가뭄 속 단비처럼 반갑다. 특히 발렌티노의 2020 폴 이스케이프 캡슐 컬렉션은 노골적인 향락 무드로 우리의 눈을 기쁘게 한다. 1970년대 프린트를 바탕으로 하우스의 아카이브를 뒤섞어 여름날의 향수를 럭셔리하게 구현했다. 로고와 프린트가 화려한 조화를 이루며 깃털처럼 가벼운 텍스처로 완성한 드레스와 스카프, 아라베스크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문양을 새긴 스윔웨어와 빅 토트백까지. 눈이 탁 뜨이는 발랄한 컬러 팔레트의 컬렉션 피스 하나하나가 여행 세포를 맹렬하게 자극한다. 해당 컬렉션은 전 세계 일부 부티크에서 7월부터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날 수 있다. 

 

 

 

더네이버, 발렌티노, 2020 폴 이스케이프 캡슐 컬렉션

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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