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명품 하우스의 이커머스 시대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활동 반경에 제한이 걸리면서 온라인 유통망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고, 이 추세는 꽤 오래 지속할 듯하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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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활동 반경에 제한이 걸리면서 온라인 유통망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고, 이 추세는 꽤 오래 지속할 듯하다. 이에 콧대 높은 명품 브랜드도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달에는 까르띠에가 온라인 부티크를 오픈하더니, 에르메스에서도 디지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것. 매장 앞에 긴 줄을 서고 점원의 얼굴을 대면하는 과정보다 침대에 누워 휴대폰 하나로 쇼핑을 끝내는 것이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까르띠에는 무료 배송과 반품은 물론이고, 전 제품을 시그너처 포장해 특별한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카드와 함께 출고한다. 5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수령 가능 시간도 지정할 수 있다. 에르메스 디지털 플래그십은 옴니-채널 방식을 구축해 상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론칭을 기념해 에르메스 도산 파크와 에르메스 신라 호텔 매장에서 WTS(Web to Shop) 서비스도 선보인다.  

 

 

 

 

더네이버, 명품브랜드, 온라인 유통

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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