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골판지 박스의 변신

요즘 전 세계를 관통하는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지속 가능성이다.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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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 세계를 관통하는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지속 가능성이다. 삼성전자는 이런 시대 흐름에 부응해 지속 가능한 에코 패키지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의 포장재에 적용했다. CES 2020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이 패키지는 얼핏 보기에 평범하지만, 골판지 박스 각 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프린트된 도트 무늬가 핵심이다. 포장 박스 상단의 QR 코드를 읽으면 도트를 가이드라인 삼아 재단해 다양한 가구를 제작할 수 있는 매뉴얼이 제공된다. 

 

 

덕분에 반려동물용 집부터 소형 가구에 이르기까지 버려지는 패키지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더불어 영국 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체 <디진(Dezeen)>과 협업해 에코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응모 작품 중 독창적이면서 실용적인 작품을 선별해 9월경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 과연 골판지 박스의 변신이 어디까지 가능할지 지켜보자. Y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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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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