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조명 하나로 분위기를 바꾸다

집 안 분위기는 한 끗 빛으로 완성된다. 인테리어에 방점을 찍어줄 조명을 스타일별로 모았다.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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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미덕이란 반짝임이라 믿는 이들을 위하여. 금속 소재에 부딪혀 반사된 빛과 유리를 통과하며 산란하는 빛이 집 안을 밤하늘의 별처럼 수놓아줄 것이다.

 

 

VILLA RECORDS 
1960년대 네덜란드에서 제작된 빈티지 플로어 램프다. 미드센트리 스타일로 브라운 컬러 유리 글로브로 메탈 램프 셰이드를 덮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 미정. 

 


 

LOUIS VUITTON 
마르셀 반더스가 디자인한 루이 비통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제품 중 하나. 섬세한 곡선으로 이루어진 유리 펜던트 표면을 레드 가죽 스트랩으로 감싸 메탈 스터드로 고정했다. 가격 미정.

 

 

FRITZ HANSEN 
콤플로트 디자인(Komplot Design)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펜던트 램프다. 조롱박 형태의 알루미늄 램프 셰이드에 골드 크롬을 덧입혀 반짝임을 더했다. 95만원.

 

 

ARTEMIDE 
부드럽게 흐르는 유선 모양을 따라 산란하는 빛이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램프로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영국 디자이너 로스 러브그로브(Ross Lovegrove)가 1987년 선보였다. 356만원, 두오모앤코 판매.  

 

 

LUCEPLAN
5가지 컬러의 폴리카보네이트 필터를 이용해 빛의 색을 바꿀 수 있다.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이 램프는 알베르토 메다(Alberto Meda)와 파올로 리차토(Paolo Rizzatto)가 협업해 1989년 선보였다.  111만7000원, TRDST 판매. 

 

 

TOMDIXON
평소엔 거울처럼 빛을 반사시키지만 불을 켜면 유리처럼 내부가 비치는 하프미러 소재로 제작됐다. ‘멜트(Melt)’라는 이름처럼 녹아내리는 듯한 형태가 특징.  50cm 램프 버전 206만원, 두오모앤코 판매. 

 

 

 

CONCISE SHAPE
가느다란 선들이 모여 이루는 색다른 형태의 조명과 다양한 도형이 질서 있게 배치된 조명이 만들어내는 집 안의 기하학. 

 

 

AGO LIGHTING 
우주에서 초신성이 폭발하며 뿜어내는 드라마틱한 빛을 형상화했다. 디자인 확장을 위해 모듈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모든 금속 부분은 용접 없이 나사로만 조립했다. 151만원. 

 

 

AGO LIGHTING 
U자형 모듈을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여 취향에 따라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낼 수 있다. 줄타기를 하는 광대의 모습에서 착안해 제작한 이 조명은 월 램프, 트랙레일 램프, 샹들리에 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57만원.

 

 

MOOOI 
아리히로 미야케(Arihiro Miyake)가 디자인한 샹들리에. 가느다란 와이어들이 만나는 곳곳에 LED 램프가 달린 이 조명은 발레 공연 <코펠리아> 속 발레리나의 움직임을 표현했다. 795만6000원, TRDST 판매. 

 

 

FRITZ HANSEN 
덴마크 건축가 보딜 키에르(Bodil Kjær)가 1961년 선보인 테이블 램프다. 투명한 사각 아크릴판이 교차하며 기둥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 미정. 

 

 

VERPAN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이 디자인해 1960년 선보였다. 원형으로 만 기다란 메탈 판을 겹겹이 겹쳐 제작했다. 취향에 따라 메탈 판을 원하는 각도로 틀어 형태를 연출할 수 있다. 195만원, 에이치픽스 판매. 

 

 

NATURAL MOOD
아늑하고 포근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싶다면 따스한 원목 소재와 내추럴한 매력의 종이 소재로 만든 조명들을 주목할 것.    

 

 

DI BASE
램프의 상단과 하단에 삼각형 월넛 원목 판을 덧댄 레아 펜던트와 원형의 월넛 원목 판을 덧댄 헤베 펜던트. 단단하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자아낸다. 레아 펜던트 미디엄 16만원, 헤베 펜던트 라지 18만원.

 

 

GRAYPANTS
카드보드지를 재활용해 만든 펜던트 램프. 카드보드지를 다양한 크기의 속이 뚫린 원형으로 잘라 겹겹이 덧댔다. 골판지 사이로 새어 나오는 빛이 집 안을 은은하게 밝혀준다. 22만원, 이노메싸 판매. 

 

 

KARE
소나무를 다듬어 만든 기둥과 철로 제작된 램프 셰이드의 감각적인 믹스 매치가 돋보이는 플로어 램프다. 기둥 중심부와 램프 셰이드는 편의에 따라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70만원.

 

 

CASAMIA
아이보리 컬러의 패브릭 램프 셰이드와 밝은 컬러의 우드 받침대가 온화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테이블 램프. 패브릭 셰이드를 물들이듯 은은하게 빛나 수면등으로 사용하기 좋다. 5만9900원.

 

 

DI BASE
나무의 결을 고스란히 살린 납작한 월넛 기둥과 램프 하단에 덧댄 월넛 받침이 포인트가 되는 플로어 램프다. 램프 셰이드가 없어 유니크한 매력을 지녔다. 77만원. 

 

 

 

 

더네이버, 인테리어 아이템, 조명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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