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60초의 행복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광고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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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과 메이지 윌리엄스
엘사 말고 메이지 윌리엄스가 도심 한복판에서 ‘LET IT GO’를 부른다. 아우디는 프로미식 축구 결승전 광고에서 <겨울왕국>의 OST에서 영감을 받은 60초 광고 영상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메이지 윌리엄스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스타로 짧은 뱅헤어와 붉은 스웨터를 입고 귀엽게 노래를 부른다. 이 광고는 아우디가 순수 전기차 E-트론을 출시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대’라는 글로벌 캠페인의 시작을 알린다. 꽉 막히고 답답한 교차로에 선 메이지가 종국엔 새로운 선택을 하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아우디는 202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30개의 전기차 모델 발표 계획 및 2050년까지 탄소 중립 기업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지프 글래디에이터와 빌 머레이 
빌 머레이가 다시 한번 필 코너스가 된다. <사랑의 블랙홀>에서 자기 중심적이고 시니컬한 그 TV 기상 통보관 말이다. 슈퍼볼에 상영된 지프의 이 광고는 그라운드호그 데이 취재차 펜실베이니아로 가는 날이 계속 반복되는 영화 속 스토리를 패러디한다. 영화 속 빌 머레이가 맞은 지루한 날들은 글래디에이터의 등장으로 신나는 일상이 된다. 지프는 그라운드호그 데이가 54년 만에 두 번째로 슈퍼볼과 겹치는 날임을 알고 빌과의 작업을 놓치지 않았다. 미국과 캐나다에서 2월 2일로 지정된 이날은 그라운드호그로 겨울이 얼마나 남았나를 점치는 날이다. 필 코너스를 이기심과 자만의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으로 물들인 데 지프가 있었다는 완벽한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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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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