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보름달보다 초승달

둥근 케이스를 받치고 있는 등자 모양의 비대칭 러그로 에르메스의 한 축을 지켜온 아쏘 컬렉션에 또 한 번 달이 떴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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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케이스를 받치고 있는 등자 모양의 비대칭 러그로 에르메스의 한 축을 지켜온 아쏘 컬렉션에 또 한 번 달이 떴다. 작년에는 남반구 달과 북반구 달을 오롯하게 얹은 아쏘 레흐 드 라 룬을 선보이더니 이번에는 초승달이 표표한 아쏘 롱 데 제흐를 만들었다. 매끈하게 다듬은 초승달과 그 아래 시간을 나타내는 숫자가 유영하듯 흘러가고, 핸즈는 반짝이는 별을 가로지르며 시간을 알린다. 밤이 되면 시계의 진가가 더욱 또렷해진다. 자개 소재 달과 별을 야광 래커 처리해 어둠 속에서도 휘황한 존재감을 드러내니까. 300개 한정으로 만들어 시계를 소유하고 싶은 마음만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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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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