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깐깐하게 따져 먹고, 간간이 디톡스를 통해 몸속 독소를 배출하지만, 정작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독성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하지만 피부로 흡수된 경피독을 만만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음식으로 섭취한 독소보다 배출이 더 어렵기 때문이다. 경피독은 대부분 세제, 샴푸, 화장품에 함유된 화학 성분이 유발한다. 그래서 주목받기 시작한 트렌드가 바로 클린 뷰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벤스킨케어는 과학을 기반으로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든 클린 뷰티로 미국과 유럽에서 크게 각광받고 있다. 안전한 성분과 더불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간편하지만 효과 높은 제품으로 미국 유명 백화점 니만 마커스와 글로벌 쇼핑 플랫폼 네타포르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벤스킨케어의 어드밴스드 멀티 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은 니만 마커스 백화점에서 5시간 만에 완판을 이룬 제품으로 일명 미라클 오일이라고 불린다. 100% 천연 고기능성 ‘올인원’ 제품인 레드 오일 세럼의 비밀은 파이토케미컬. 세상의 모든 식물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 방어하고 생존에 필요한 물질을 직접 만들어 생명을 유지하는데, 식물의 이러한 자기 방어 물질을 파이토케미컬이라고 한다. 레드 오일 세럼에 함유된 파이토케미컬은 사하라사막, 칼라하리사막, 안데스 고산 지대, 그리고 아마존 열대 지역 같은 극한 환경에서 자생하는 식물 속에 존재한다. 

어드밴스드 멀티 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의 자연스러운 붉은색은 자초 뿌리에서 추출한 성분 때문. 34가지 자연 유래 식물성 오일과 에센셜 오일에 <동의보감> 자운고 처방을 근거로 자초 뿌리, 참당귀 뿌리를 첨가해 저온에서 150시간 발효시켰다. 오일 속 효능을 피부에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오일은 용매나 화학 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그린 프로세스라 불리는 냉압착 증류 방식으로 제조했으며, 파라벤, 실리콘, 프탈레이트, 미네랄 오일, 황산화물, 향료, 색소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유해 성분은 함유하지 않았다.

100% 천연 유래 성분과 100% 생리 활성 물질을 함유한 레드 오일은 아름다운 피붓결을 위해 개발된 안티에이징 오일이다. 벤스킨케어가 (주)대한피부과학연구소에 의뢰한 임상시험 결과 시험 인원 25명이 레드 오일 세럼을 하루 1회 4주 사용할 경우 탄력 및 밀도 26.6%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다. 벤스킨케어의 어드밴스드 멀티 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이 활약할 수 있는 분야는 안티에이징  외에 또 있다. 강력한 피부 세포 회복과 항염 효과가 있는 로즈힙 오일과 사카잉키 오일을 함유해 여드름 흉터를 비롯한 다양한 피부 고민에도 도움을 줄뿐더러  민감한 문제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VENN SKINCARE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과학 기반의 클린 뷰티 브랜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간편하지만 완벽한 효능을 추구한다. 20년에 걸쳐 연구한 스킨케어 포뮬러와 원료 개발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스킨케어 해법을 제시한다.
웹사이트 www.vennskincare.co.kr 
문의 02-516-7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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