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2020 대거 출시한 신차

유수의 자동차 브랜드들이 신차를 대거 출시했다.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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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올-뉴 익스플로러   
1990년 탄생 이후 20년 가까이 전 세계 800만 대가 팔린 포드의 대표 SUV. 실용과 효율, 경제성을 다 잡으며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다. 지금 막 국내에 출시된 올-뉴 익스플로러는 9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모델이다. 새로운 그릴 디자인, 길어진 휠베이스, 낮은 차체는 이전보다 역동적인 인상을 선사한다. 실내는 더 넓어졌고, 타고 내릴 때의 좌석 사용도 편해졌다. 새 디자인에 장착된 2.3L GTDI 엔진은 최대 출력 304마력과 최대 토크 42.9kg·m의 강력하고 효율적인 성능을 갖췄다. 포드사의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과 첨단 지형 관리 시스템의 만남은 익스플로러의 자랑이다. 노멀, 스포츠, 트레일, 미끄러운 길, 에코, 깊은 눈과 모래, 견인과 끌기 등 7가지 주행 모드를 지원하면서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탁월하게 개선했다. 10단 자동 변속기를 통해 부드러운 주행감과 전 세대 대비 1km/L 향상된 8.9km/L의 연비를 기록한다. 2.3L 기준 5990만원(V.A.T 포함)

 

 

 

폭스바겐 골프     
45년간 3500만 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 골프가 7년 만에 완벽하게 변신한다. 디지털, 연결성, 직관적 운영이라는 세3가지 키워드 아래 해치백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겠다는 포부가 응축된 모델, 바로 8세대 골프다. 신형 골프는 계기판과 온라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한 모든 디스플레이와 컨트롤이 디지털 방식으로 작동된다. 또 5가지 하이브리드 엔진을 도입했다. eTSI 엔진에서 벨트스타터 제너레이터와 48V의 리튬이온 배터리, 그리고 가장 최신의 TSI가 결합된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110마력, 130마력, 150마력 3가지 eTSI 모델과 각각 204마력, 245마력 성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인다. 또 위 커넥트 및 위 커넥트 플러스 등의 온라인 연결 장치 덕분에 외부와 향상된 연결성을 제공한다. 동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골프는 과거에서 미래로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12월 독일 시장부터 출시된다. 


 

 

테슬라 모델3   
획기적인 미래형 디자인과 효율적인 시스템, 합리적인 가격이 시너지를 이루며 지난해 테슬라에서 출시한 보급형 세단 전기차 모델3. 폭발적인 인기에 비해 생산량을 따라가지 못한 상황이 이어지다가 최근 국내 고객에게 차량이 인도되며 신차 구매를 앞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기본 모델인 스탠다드 레인지 플러스 트림, 롱 레인지, 최상위 버전인 퍼포먼스 등 총 3개 모델로 출시되었다. 롱 레인지 트림의 경우 1회 완충 시 446km(스탠다드는 352km)를 주행할 수 있는데, 국내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치다. 게다가 주행 능력 또한 최고 261km의 안전 속도와 3.4초의 제로백 기록을 자랑한다. 불필요한 것은 없애고 모두 디지털화해 미니멀리즘을 구현한 미래 지향적인 인테리어도 매력적이다. 중앙의 15인치 터치스크린과 스티어링 휠 버튼에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새로운 기능을 설치하여 차량의 기능을 개선할 수 있고, 원격 진단 및 모바일 서비스로 진단과 수리도 가능하여 서비스센터 방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아우디 A6의 8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이전 모델보다 늘어난 전장과 휠베이스 덕분에 실내 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졌다. 전면 그릴과 범퍼 디퓨저 등은 아우디의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했고, 파노라믹 선루프,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라이트를 장착해 프리미엄 비즈니스 중형 세단의 기품에 스포티함이 더해졌다. 2.0L 직렬 4기통 TFSI 엔진을 탑재한 새 모델에는 7단 S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탑재돼, 최대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37.7kg·m의 고성능을 뽐내며 최대 안전 속도 210km/h, 제로백 6.3초를 기록한다. 11.4km/L를 기록한 연비(복합)도 매력적이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하차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 등이 적용된 프리센스360˚ 등 상위 모델의 안전 및 편의 사양까지 갖췄다.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300e 
EQ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 EQC 400 4MATIC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미래형 자동차 시대를 연 메르세데스- 벤츠가 더 뉴 300e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했다. 더 뉴 300e 는 지난 7월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 대 판매를 달성한 E클래스에 추가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브랜드로서는 국내 3번째로 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이기도 하다. 이전보다 진보된 3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더 뉴 300e는 주행 성능과 효율성이 최대치이다. 최대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35.7kg·m 성능을 지닌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122마력의 전기모터가 결합돼 320마력의 합산 출력을 자랑한다. 전기 모드로만 주행할 때도 최대 속도 130km/h에 이른다. 자동 9단 변속기는 원활한 기어 변속 및 주행 시 높은 에너지 효율을 실현한다. 주행 모드는 4가지, 즉 하이브리드, E-모드, E-세이브, 충전 등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조건에 따라 직접 또는 자동으로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가 향상돼 순수 전기 모드로 최대 31km 주행이 가능하고 완충까지는 약 1시간 45분이 걸려 일상생활에서 효율성이 향상됐다. 더불어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게 첨단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BMW 840i 시리즈
BMW가 럭셔리 스포츠카의 새 모델을 공개했다.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한 주행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낸 뉴 8시리즈다. 가솔린 엔진의 쿠페와 그란 쿠페, 디젤 엔진의 쿠페 등 모델은 총 3가지다. 6각 형태로 디자인된 그릴, 브랜드 내 가장 얇은 LED 헤드라이트를 장착한 프런트 디자인, 넓고 낮은 차체가 선사하는 역동적인 비율 등 외관 디자인은 무척 다이내믹하다. 성능 또한 훌륭하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뉴 84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는 최대 출력 340마력과 50.9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제로백 4.7초(쿠페), 4.9초(그란 쿠페)를 기록한다. 디젤 엔진인 840d xDrive는 320마력의 최대 출력과 69.3kg·m의 최대 토크를 갖췄다. 고성능 엔진은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와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변속기가 만나 다이내믹한 주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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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한지희PHOTO :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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