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위스키의 변신

가을 초입,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에서는 아주 특별한 위스키 행사가 열렸다.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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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초입, JW메리어트 호텔 서울 모보 바에서는 아주 특별한 위스키 행사가 열렸다. 글렌모렌지의 추가 숙성 위스키 제품군을 변경해 출시하며 테이스팅 기회를 가진 것. 버번위스키를 담았던 미국산 화이트 오크 캐스트에서 숙성을 마친 후 각각 셰리 캐스크, 포트 와인 캐스크, 소테른 와인 캐스크에서 추가적으로 숙성시킨 라산타, 넥타도르, 그리고 퀸타루반을 라벨까지 변경해 새롭게 선보였다. 추가 숙성 캐스크의 내부 상태에 따라 기존의 풍미를 유지하되 또 다른 차원의 향과 맛이 더해져 새로운 캐릭터가 완성된다는 것이 흥미롭다. 퀸타루반의 경우 12년에서 14년 숙성으로 바뀌며 강렬한 퀸타루반에 깊은 다크 초콜릿 풍미가 추가됐다. 

 

 

 

이 자리에는 글렌모렌지의 빌 럼스던 박사가 함께했다. 국제 위스키 대회 선정 2019 올해의 마스터 디스틸러이자 위스키 증류와 제조의 총책임자인 그는 경험에서 체득한 위스키의 제조 방식과 음용 상식을 전하며 컬러, 향, 맛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즐기는 법을 소개했다.

 

 

에디터의 선택은 디저트 화이트 초콜릿 에클레어와 잘 어울리는 넥타도르다. 소테른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해 부드러운 바닐라와 시트러스가 느껴지는 인상적인 위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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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한지희PHOTO : 글렌모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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