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Givenchy 빈티지한 텍스처가 특징인 황소 가죽 소재의 앵클부츠에 4G 자물쇠로 포인트를 준 샤크 락 카우보이 부츠 가격 미정.
2 Alexander McQueen 바이커 디테일을 더한 트레드 슬릭 지퍼 부츠 150만원.
3 Balenciaga 매트한 질감의 카프스킨으로 제작한 스트라이크 레이스업 부츠 164만원.

4 Miu Miu 측면에 버클 디테일과 핫 스탬프 미우미우 로고를 더한 빈티지 부츠 220만원. 
5 Valentino Garavani 볼드한 스터드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원스터드 부츠 203만원.
6 Prada 트라이앵글 로고와 청키한 아웃솔이 특징인 나일론 개버딘 부츠 195만원.
7 Roger Vivier 페이턴트 레더에 스트라스 버클을 장식한 윌러 비브 첼시부츠 285만원.
8 Jimmy Choo 발등에 체인을 장식한 레이스업 부츠 214만원.

더네이버, 패션, 앵클부츠